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넷마블, 26일 ‘킹오파 올스타즈’ 일본시장 공략 시작
▲사진=더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 공식 홈페이지 캡쳐

넷마블이 일본과 한국, 중국 등 아시아 주요 모바일게임 시장을 겨냥해 준비한 ‘더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오파 올스타)’의 일본 출시일이 오는 26일 오후 1시로 확정됐다. 이에 앞서 24일부터 사전(Pre)오픈으로 이용자를 맞아들인다. 이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지를 통해 알려졌다.

넷마블은 지난 6월 일본 현지에서 ‘킹오파 올스타’ 쇼케이스를 여는 등 출시 준비에 공들이고 있다. 일본에서 탄생해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은 격투게임 시리즈 IP(지식재산권)이기 때문이다. 특히, ‘현지게임’ 전략을 발표한 뒤 출시되는 작품이란 점도 눈길을 끈다.

실제로 당시 현장에는 넷마블재팬 엔도 유지 대표가 참석해 화제가 됐다. 취임 이후 첫 공식 행사다. 넷마블이 이 게임에 건 기대치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사진출처=4gamer

지금까지의 시장 반응은 긍정적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킹오파 올스타’ 사전등록을 신청한 유저는 125만명을 넘어섰다. 한국과 비교하면 작은 수치지만 일본에서는 큰 성과다. 일부 대작 IP를 사용한 게임만이 100만명 유치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게임은 10만~20만 유저를 모으는데 그친다.

비교 사례는 또 있다. 지난해 넷마블이 일본에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은 사전등록 참가자 163만명을 모았다. 덕분에 출시 하루만에 인기-매출순위 최상위권 경쟁에 합류했으며, 각 차트 1위를 거머쥔 바 있다.

한편 넷마블이 확보한 ‘더킹오브파이터즈’ 시리즈 IP는 지난 1994년 첫 작품이 발매된 대전 격투 게임이다. SNK(현 SNK플레이모어)가 출시한 격투게임 ‘용호의 권’ ‘아랑전설’ 캐릭터가 한 대 모인 콜라보레이션 게임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지금까지 10여개의 시리즈가 발매된 바 있다.

한국에서도 아케이드 게임장(오락실)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지난 2015년 12월에는 이 IP를 모바일 수집형RPG ‘킹오브파이터즈98 울티메이트 매치 온라인 for kakao’가 출시돼 한국에서도 흥행한 바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