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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주요뉴스, ‘하운즈:리로드’ 여름 업데이트 외

■ 넷마블 ‘하운즈:리로드’,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온라인 RPS(Role Playing Shooting, 총싸움역할수행)게임 ‘하운즈:리로드’에 초월 총기, 5티어 방어구, 신규 미션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초월 총기 ‘보이드’는 게임 내 총기 등급 중 가장 높은 단계로 강력한 능력치와 더불어 사용 시 화려한 이펙트가 연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보이드’는 ST 레거시 레전드 총기와 보이드 초월 장치 아이템 등을 재료로 이용해 획득할 수 있으며, 20강까지 강화시킬 수 있었던 기존 총기와는 달리 30강까지 강화가 가능하다.

신규 방어구 ‘하데스’는 사격피해, HP 증가, 회복력, 상처방지 등의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초로 5티어까지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신규 이벤트 미션 ‘SETIF 연구단지’도 오픈 했다. 제한 시간 내 끊임없이 공격해오는 윅브로크를 모두 처치하면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해야 하며, 미션 보상으로 잠수복 아바타, 레어 COOP 스킬 랜덤박스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 사격피해, 최대 생명력, 쿨타임 감소 기능을 갖고 있는 수영복 컨셉의 코스튬과 천상의 날개짓 베네딕트&그레이스S3 코스튬도 출시했다.

 

■ ‘펜타스톰 for kakao’ 월드컵, 한국대표팀이 우승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 월드컵에서 한국대표팀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펜타스톰 월드컵(Arena of Valor: World Cup)은 미국 로스엔젤레스(LA) 소재 TCL 차이니즈 극장(Chinese Theatre)에서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다.

한국대표팀 ahq OP(전 Team Olympus)는 4강전에서 대만대표팀을 만나 3승을 거두면서 압승했지만 승자조 준결승전에서는 태국을 만나 3대 0으로 완패했다. 하지만 패자부활전에서 대만대표팀을 다시 만나 다시 세 판을 내리 이기며 결승진출을 확정 지었다.

ahq OP는 7전 4선승제로 열린 결승전에서 마지막 경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인 태국을 상대로 4대 3의 스코어를 기록하며 대장정을 우승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대표팀은 우승 상금 20만 달러를 획득했으며 ahq OP의 Rush 선수는 대회 MVP를 수상하며 개인상금 1만 달러를 받았다. 이번 펜타스톰 월드컵의 총 상금 규모는 55만 달러(약 6억 원)로 모바일 MOBA e스포츠 대회 사상 최대 규모다.

펜타스톰은 결승전과 한국대표팀 우승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들에게 ‘투렌 플레이메이커’ 신규 스킨과 펜타스톰 월드컵 한정 스킨 ‘제피스 지옥의 사신’ 스킨을 지급한다.

 

■ 컴투스 ‘서머너즈 워’, 일본 대표 선발 완료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e스포츠 축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8(SWC 2018)’의 일본 온라인 예선을 실시하고 지역 대표 2인 선발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오후 개최된 ‘SWC 2018’ 일본 지역 예선은 지난해 도쿄 지역 우승자 2명을 포함해 총14명 선수들의 토너먼트 경기로 치러졌다. 선수는 사전 참가 신청자 중 게임 내 PvP 콘텐츠인 ‘월드아레나’ 시즌5 순위에 따라 선발됐다.

전 경기는 현지 유명 온라인 영상 채널 니코니코TV와 유튜브, 페리스코프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최고 동시 접속자수 약 3만 여 건을 기록하는 등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에 대한 현지 인기를 증명했다.

약 3시간 이상 진행된 이번 예선에서는 작년 도쿄 대표 2인과 올해 일본 랭킹 1, 2위 등 유력한 본선 진출자들이 잇따라 탈락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대결이 펼쳐졌으며, 손에 땀은 쥐는 경기 끝에 1위 네쿠스토(nekusuto)와 2위 마츠(matsu@guerrilladio)가 최종 2인에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는 일본 지역 대표로 오는 8월 25일 일본 도쿄 현지에서 열리는 아시아퍼시픽컵 본선에 진출해 한국∙중국∙대만/홍콩∙동남아를 비롯한 타 지역 대표 선수들과 지역컵 대표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SWC’은 ‘서머너즈 워’의 세계 유저가 함께 즐기는 게임 문화 축제로 펼쳐지고 있다. 올해는 아메리카컵, 유럽컵, 아시아퍼시픽컵 등 세 개의 지역컵으로 나눠 진행되며, 각 지역컵에서 선발된 대표 선수들이 오는 10월 한국 서울에 모여 마지막 월드결선을 치른다.

 

■ ‘마음의소리 with 네이버 웹툰’, 시즌3 업데이트 사전예약 실시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대표 김인권)가 서비스하고 DDD게임(공동대표 박민웅, 안희영)이 개발한 모바일게임 ‘마음의 소리 with 네이버 웹툰’(이하 마음의소리)이 시즌3로 재탄생 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즌3 업데이트는 그간 꾸준히 게임을 즐겨온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고자 진행하는 것으로, 콘텐츠가 대폭 확장되고, 신규 캐릭터도 선보일 예정이다.

‘마음의소리’는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사전예약 신청자 모두에게는 게임머니인 보석 1,000개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게임의 컨셉을 살려 치킨 기프티콘을 추가 제공한다.

시즌3에는 먼저, 끊임없이 침공해오는 외계인들로부터 닭집을 지켜내야 하는 ‘무한의 소리’모드가 새롭게 추가된다. 총 3개 팀을 설정해 등장하는 외계인에 따라 팀을 변경해가며 싸우는 전략의 재미가 특징이다. 특히, 오랜 시간 살아남을수록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어 경쟁의 재미도 느낄 수 있으며, 랭킹순위에 따라 보석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신규 시나리오 모드인 ‘레전설 모드’도 추가된다. ‘레전설 모드’는 ‘카오스 모드’의 상위 단계로 더욱 강력한 외계인이 등장하며 클리어시 기존 보다 높은 보상을 얻게 된다.

여기에 공식 카페에서 투표를 진행, 이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개성 넘치고 독특한 캐릭터(히어로) 1종을 개발해 게임에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캐릭터는 시즌3 업데이트 이후 첫 접속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 스마일게이트-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제5회 문화콘텐츠 공모전' 개최

스마일게이트가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과 함께 지난 27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연세대학교에서 ‘제5회 스마일게이트-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문화콘텐츠 공모전’의 본선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스마일게이트 -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문화콘텐츠 공모전’은,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직접 체험한 최신 IT 트렌드에 공유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습득하기 위한 차원에서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에 소개하고 싶은 내 나라 젊은 세대의 디지털 트렌드’를 주제로, 자신의 나라에서 최근 유행하고 있는 인기 커뮤니티, 스타트업의 성공 및 실패 사례, 한국에 소개하고 싶은 UGC(User Generated Contents)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1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팀의 우수 아이디어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현장 심사를 통해 금상, 은상, 동상을 시상했다. 심사는 발표 내용의 참신성과 구체성, 그리고 발표하는 외국인 학생의 한국어 유창성 점수를 합산하여 이뤄졌다.

금상은 중국에서 온 최림 학생의 ‘9분 안에 수능 점수 5점 올리기, 인터넷 강의 앱 Lexue’가 수상했고, 은상은 호주 출신 마틴 리 학생의 ‘무료 그래픽 디자인 플랫폼 Canva’가 차지했다. 끝으로 동상은 러시아 안리사 차틀로바와 마리아 브르코바 학생의 공동 아이디어 ‘러시아의 인기 인터넷 커뮤니티 피카부’가 선정 됐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앞으로도 ‘스마일게이트 –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문화콘텐츠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다양한 국적을 가진 학생들의 눈을 통해, 일반적인 시장 조사에서는 얻을 수 없는 차별화 된 최신 IT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습득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학생들에게는 공모전을 통해 이제까지 쌓아온 한국어 실력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한국에서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한국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컴투스, '2018 청소년 영상스토리 캠프 후원' 청소년 꿈 응원 나선다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일깨우는 특별한 추억과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18년 제4기 청소년 영상스토리 캠프'를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의 아름다운 마을을 찾는다는 주제로 진행 된 이번 행사는 여가 및 문화 활동의 기회가 제한되어 있는 청소년들에게 창의적인 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영상 분야에 도전하는 미래세대의 꿈을 지원한다.

특히 청소년을 포함한 미래세대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쳐온 컴투스는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의 글로벌 미디어 인재 만들기 프로젝트에 동참해 영상 분야에 꿈을 키우는 미래 세대를 지원하고자 청소년 영상스토리 캠프에 공식 후원사로 동참했다.

이번 캠프는 2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진행됐으며, 방송고등학교 및 방송반, 영상동아리 등 영상 분야에 관심이 높은 중·고교 청소년들과 영상학과 대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펼친다.

이번 캠프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신기하고 행복한 마을’과 자연과 함께 잘 보존되어 있는 명승지를 배경으로 직접 영상을 제작하고 SNS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하게 된다.

한편, 컴투스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전 세계 아동,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보다 발전하는 국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대표적 공익 사업인 ‘컴투스 글로벌 IT교실’ 건립을 통해 전세계 아동 및 청소년들의 교육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배움의 꿈을 자유롭게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개별 장학금 후원, 창업경진 대회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뿐만 아니라 사내 봉사단 컴투게더를 통한 지역 봉사활동, 게임 유저와 함께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 등 다방면의 지원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런던 스핏파이어, ‘오버워치 리그’ 초대 챔피언 등극

‘오버워치 리그’(Overwatch League™) 출범 시즌 우승의 영광은 런던 스핏파이어(London Spitfire)가 차지했다.

‘오버워치 리그’는 지난 주말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Barclays Center)에서 펼쳐진 그랜드 파이널(Grand Finals)에서 런던 스핏파이어가 필라델피아 퓨전(Philadelphia Fusion)을 2연승으로 제압하고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시간 28일 펼쳐진 1차전에서 런던 스핏파이어는 필라델피아 퓨전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둔 뒤 다음 날 진행된 2차전까지 세트 스코어 3:0으로 잡으며 우승상금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2,000만원)와 ‘오버워치 리그’ 챔피언십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정규시즌 5위 자격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런던 스핏파이어는 준준결승서 LA 글래디에이터즈(Los Angeles Gladiators)를, 준결승서는 시즌 2위의 LA 발리언트(Los Angeles Valiant)를 각각 물리치며 그랜드 파이널에 선착했다.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필라델피아 퓨전에 1차전 첫 세트를 내준 후 2차전까지 내리 6세트를 따내는 저력을 선보였다.

런던 스핏파이어는 전원 한국인 선수로만 구성돼 ‘오버워치 리그’ 내 한국 선수의 위상과 실력을 한번 더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랜드 파이널 MVP의 영광은 ‘Profit’ 박준영 선수에게 돌아갔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필라델피아 퓨전은 상금 40만 달러(약 4억 5,000만원)를 차지했다.

한편, 1월 11일 시작된 ‘오버워치 리그’는 이로써 6개월간의 정규 시즌과 7월 한 달간 펼쳐진 플레이오프 및 그랜드 파이널 전 일정을 마무리했다. 다음달에는 인텔(Intel®)이 후원하는 ‘오버워치 리그’ 최초의 올스타전 및 부대 행사가 26~27일 양일간 진행된다.

‘오버워치 리그’는 3대륙, 4개국 총 12팀으로 구성된 세계 최초 도시 연고제 기반 메이저 글로벌 e스포츠 리그다. 뉴욕에서 펼쳐진 그랜드 파이널은 e스포츠 역사상 최초로 ESPN, ESPN2, Disney XD, 트위치 등을 통해 황금 시간대 생중계됐다. 그랜드 파이널에는 한국, 러시아, 프랑스, 이스라엘, 스웨덴, 핀란드, 영국, 캐나다, 스페인 출신 다양한 국적을 가진 선수들이 참여하며 다양성도 입증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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