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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상승세 ‘이카루스M’,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어디까지 올라갈까?

위메이드 신작 ‘이카루스M’이 매출 순위에서도 날아오르고 있다. 30일 양대마켓 매출 5위에 진입한 데 이어 31일 새벽에는 구글플레이 매출 3위까지 찍었다. 31일 오후 3시 기준으로는 구글플레이 매출 4위다. 이런 기세라면 이번 주말에는 2~3위 진입도 가능해 보인다.

하반기 모바일게임 기대작으로 꼽히는 ‘이카루스M’(위메이드이카루스 개발, 위메이드서비스 서비스)이 31일 구글플레이 매출 3~4위에 올랐다. 지난 26일 출시된 ‘이카루스M’은 PC 온라인게임 ‘이카루스’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로, ‘이카루스’의 핵심 시스템인 대규모 공중 전투와 ‘펠로우’ 시스템 등을 모바일기기에 맞게 구현했다.

‘이카루스M’은 출시 직후부터 유저수가 빠르게 급증하더니, 출시 일주일이 채 안 된 시점에서 구글플레이 매출순위에서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과 웹젠의 '뮤 오리진2'를 위협하고 있다. 이제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이카루스M’에 자리를 뺏기지 않았던 게임은 ‘리니지M’과 ‘검은사막 모바일’뿐이다.

이런 상승세라면 이번 주 주말에는 구글플레이 매출 2~3위도 노려볼 만하다. 시기도 좋다.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지속되다 보니 야외활동이 힘들다. 자연스럽게 모바일게임에 손이 가는 날씨다. 여기에 7월 말과 8월은 직장인들의 여름 휴가철이고, 대학생들은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다. 이런 시기에 별다른 악재가 발생하지 않고 지금의 상승세를 유지한다면 매출 순위가 더 오를 수도 있다.

게임 업계의 한 관계자는 "출시 전부터 '착한' 과금 정책을 강조한 '이카루스M'은 출시 직후부터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매출 순위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여름 휴가철도 겹쳐서 위메이드 입장에서는 아주 좋은 타이밍이다. 과연 '이카루스M'이 양대마켓 매출 순위에서 어디까지 올라갈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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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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