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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토너먼트] 최성진 대활약! GC부산레드 간발의 차로 결승 진출!

GC부산레드가 5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엔씨소프트가 연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8 시즌2(이하 블소 토너먼트 시즌2)’ 결선 3위 결정전에서 빵을 꺾고 결승전에 올렸다.

세트 스코어 4대3, 피말리는 승부였다. 특히, 마지막 세트의 무게감을 이겨내고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한 최성진의 활약이 눈부셨다.

GC부산레드와 빵의 첫 대결을 장식한 1세트 태그매치는 치열한 눈치싸움이 이어졌다.  경기 종료 1분 전까지 양 팀의 체력 상황은 비슷한 상태였고, 난입카드와 피해량 누적량 등은 GC부산레드가 약간 우위에 선 상태로 보였다. 

시소게임처럼 보였던 대결은 GC부산레드가 경기 종료 50초전 주술사 한준호의 화끈한 공격으로 차이가 벌어졌다. 이에 급해진 빵도 반전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파고들기를 노렸으나 벌어진 차이를 좁히진 못했다.

2세트 노장 최성진과 신예 김다훈의 역사 미러전이 벌어졌다. 결과는 신예의 압승. 김다훈은 ‘장악’을 활용해 최성진을 압박했고, 이어지는 기상 타이밍을 공격기회로 바꾸는 날카로운 공격으로 팀에 첫 승점을 안겼다.

3세트 태그매치 승부는 다시 GC부산레드가 가져갔다. 승부는 경기 초반 기습 한방으로 갈렸다. GC부산레드가 발 빠른 기습으로 상대 운영의 중심인 신용진(암살자)를 잡아내며 수적우위에 선 것. 

빵도 머리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김다훈(역사)과 김재유(주술사)가 끈질기게 버티면서 끈기를 보였다. 경기 종류 1분 30초 전까지 교체와 난입카드 수를 비슷하게 맞추면서 선전했다. 체력 상황은 열세였지만, 누적 피해량은 앞서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좋은 승부를 벌였다.

한준호가 4세트 랜덤매치 싱글, 주술사 미러전을 승리해 기세를 올렸다. 한준호는 한발 빠른 마령 소환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이를 경기종료까지 지켜내며 판정승 했다. 빵도 질 수 없다는 듯 5세트 개인전 에이스 신용진(암살자)가 나서 손윤태(암살자)를 물리치며 반격의 물꼬를 텄다.

빵이 6세트 태그매치까지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를 3대3,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 중반까지 빵은 사정거리를 유지하며 안전한 승부를 노린 GC부산레드에 휘둘리는 듯 했다. 이때 빵 신용진(암살자)이 손윤태(격사)를 추격해 탈진시켰다. 물꼬가 트인 빵의 공격력이 뒤이어 터졌, 경기 종료 1분 30초전 한준호(주술사)까지 잡아내며 승부를 7세트까지 이었다.

마지막 싱글매치, GC부산레드는 팀의 정신적 기둥 최성진(역사)가 출격했다. 상대는 신용진(암살자). 불리한 매치처럼 보였지만, 최성진이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암살자 공격의 시작인 나뭇잎 날리기를 연달아 피했고, 오히려 일방적인 연타를 퍼부어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원했다.

◆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8 시즌2 결선 3위 결정전
GC부산레드 4대3 빵
1세트 GC부산레드 승<태그>패 빵
2세트 최성진 패<싱글>승 김다훈
3세트 GC부산레드 승<태그>패 빵
4세트 한준호 승<랜덤-싱글>패 김재유
5세트 손윤태 패<싱글>승 신용진
6세트 GC부산레드 패<태그>승 빵
7세트 최성진 승<싱글>패 신용진 

상암=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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