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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e스포츠] ‘세랄’ 요나 소탈라, ‘GSL vs 더 월드’ 우승자 등극 외

한주의 e스포츠 소식을 모아보는 위클리 e스포츠입니다. 이번 주에도 많은 e스포츠 대회가 진행되고, 새로운 우승자가 역사를 썼는데요. 이 중 한국이 강세를 보였던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서 핀란드에서 온 복병 ‘세랄’ 요나 소탈라 선수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또, 미국에서 진행 중인 EVO 2018 철권7 부문에서는 ‘로하이’ 윤선웅 선수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네요. 막바지에 달한 LCK 순위 경쟁 소식 등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핀란드에서 온 복병 ‘세랄’ 요나 소탈라, ‘GSL vs 더 월드’ 우승

▲사진제공=아프리카TV

핀란드 복병 ‘세랄’ 요나 소탈라 선수가 ‘스타크래프트2’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는 5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GSL vs 더 월드’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쟁쟁한 한국 선수들을 뚫고, 혼자 힘으로 정상에 선 요나 소탈라 선수에게 한국 팬들 역시 깜짝 놀랐다는 반응입니다.

요나 소탈라는 세트 스코어 4대3으로 김대엽 선수를 꺾고 GSL 대회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우승자가 됐습니다. 경기를 마치고 “이번 승리에 자만하지 않고 동기부여 삼아서 이후 열리는 대회에서 계속 우승을 하겠다”며 “팬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진 팀 매치에서도 요나 소탈라 선수와 이병렬, 렉스 선더하프트, 이신형, 샤샤 호스틴, 김도우, 디에고 쉬에머, 주성욱 선수가 호흡을 맞춘 ‘팀 세랄’이 5대2 승리를 따냈습니다.

 

■ EVO 2018 철권7, ‘로하이’ 윤선웅 선수 우승

▲사진출처=로하이 트위터

글로벌 대전격투게임 대회 ‘에볼루션 챔피언십 시리즈 2018(EVO 2018)’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5일(현지시각)에는 ‘철권7’ 8강 대진이 진행됐는데요. ‘로하이’ 윤선웅 선수가 ‘쿠단스’ 손병문 선수를 꺾고 최종 우승자로 올라섰다고 합니다.

윤선웅 선수는 파이널(결승) 승자전에 직출해, 패자조에서 올라온 손병문 선수와 다시 맞붙었는데요. 윤선웅 선수는 손병문 선수에게 첫 세트를 내줬지만, 두 번째 세트를 3대0 스코어로 물리쳐 최종 우승자가 됐습니다. EVO 2018은 승자전에 먼저 오른 선수가 한 세트를 따내면 우승, 패자전에서 올라온 선수는 두 세트를 따야 우승하는 브라켓 리셋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EVO 2018은 다수의 대전격투게임 챔피언을 뽑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입니다. 올해는 철권7과 스트리트파이터V, 드래곤볼 파이터Z,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즈 DX, 인저스티스2등 8종의 게임의 챔피언을 뽑는 경기가 열렸습니다. 이날 진행된 경기는 물론, 각 종목 대진은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으니, 대전게임 팬이라면 시간을 내서 시청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LCK 정규시즌 막바지,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막 팀은?

‘2018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LCK)’ 정규시즌이 마지막 8주차 대진만을 남겼습니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일정으로 빡빡하게 진행된 이번 시즌은, 촘촘한 일정만큼이나 치열한 순위 싸움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10개 팀 중 먼저 한숨을 돌린 건 그리핀과 킹존 드래곤X, 젠지, kt 롤스터입니다.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된 상태인데요. 하지만 완전히 마음을 놓은 것은 아닙니다. 더 좋은 자리에서 포스트시즌을 벌이기 위한 막바지 승점 챙기기가 남았기 때문입니다.

정규시즌 상위권인 그리핀과 킹존, 젠지는 12승 5패로 동률인 상태이며, 세트 득실에서 차이가 벌어진 상태입니다. 특히 경기수가 한번 적은 kt가 8주차 경기를 어떻게 마무리하냐에 따라 결승전 직출여부가 갈리게 됩니다.

포스트시즌 마지막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도 치열합니다. 지금도 한경기 마다 순위가 오락가락하는 한화라이프e스포츠(HLE)와 아프리카 프릭스 때문인데요. 두 팀의 최종 순위와 포스트 시즌 진출 여부는 오는 7일 HLE와 kt, 8일 아프리카와 진에어 그린윙스의 대진 결과에 따라 판가름 나게 됩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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