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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AOS 버전, 구글플레이 없이 서비스 된다

‘포트나이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뜨겁다. PC로 시작해 콘솔과 iOS로 서비스 영역을 넓혀 1억명이 넘는 유저를 유치했다. 이런 가운데 곧 진행될 안드로이드OS(AOS) 서비스를 구글플레이를 통하는 대신, 자체 홈페이지를 통한 다운로드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해외 매체 유로게이머는 ‘포트나이트’ AOS 버전이 올 여름 중 서비스 될 것이며, 자체 마켓 혹은 웹서비스로 서비스할 것이라는 루머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여기에 게임인더스트리 역시 에픽게임즈 팀 스위니 CEO의 발언을 인용하며, AOS 버전이 구글플레이를 통하지 않는 자체 서비스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했다.

이에 따르면 ‘포트나이트’ AOS 버전은 에픽게임즈가 제공하는 별도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된다. 구글플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페널티는, 유저들의 기대치로 상쇄될 것이라는 게 팀 스위니 CEO의 전망이다.

사양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게임인더스트리는 팀 스위니 CEO가 ‘포트나이트’ AOS 버전을 플레이하려면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이 있어야 한다고 했으며, 전 세계 25억개의 장치(스마트폰) 중 약 2.5억개 가량에서 ‘포트나이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는 초기 배포 버전을 기준으로 한 것이며, 향후 최적화를 통해 보다 많은 기기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라는 언급도 뒤따랐다. 그리고 에픽게임즈 측은 지난 7월 말 12세 이용가로 '포트나이트 모바일'에 대한 게임물등급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바 있어서 국내 서비스는 12세 이용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에픽게임즈의 한국 지사 에픽게임즈코리아는 오는 10일로 예정된 ‘포트나이트’ 기자간담회를 통해 관련 내용을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지난 7월 말 외신들은 삼성의 새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에 '포트나이트'가 탑재되어 발매되며, 다른 이용자 보다 먼저 30일간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 보도한 바 있다. 이를 대입하면 AOS 버전 '포트나이트'는 빠르면 9월, 늦어도 10월 말에는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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