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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해리포터’ IP 모바일게임, 누적 매출 600억 돌파

모바일게임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의 누적 매출이 5,500만 달러(약 618억 원)를 돌파했다고 시장 조사 기관 센서타워가 밝혔다.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는 유명 소설 ‘해리포터’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게임으로, 4월 25일(현지 시각 기준) 북미와 유럽 등에 출시됐다. 넷마블의 북미 자회사 잼시티와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개발했다. 게임은 무료로 제공되며, 유료 아이템으로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에너지’가 판매된다.

시장 조사 기관 센서타워는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매출에 대해 “6월 말 기준으로 누적 매출 4천만 달러(약 450억 원)를 돌파했고, 8월 초에는 5,500만 달러(약 618억 원)을 돌파했다”라며 “신규 이용자도 매달 약 11% 비율로 늘고 있다. 6월에는 약 315만 명의 신규 유저가, 7월에는 약 350만 명의 신규 유저가 유입됐다”라고 전했다.

국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미국이 전체 매출의 47%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해리포터’를 배출한 국가인 영국의 매출 비중은 9%였다.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는 출시 직후부터 미국과 유럽에서 매출 순위 1~3위에 오르며 흥행한 바 있다. 넷마블은 4월 30일 진행한 1분기 실적발표 질의응답을 통해,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가 출시 초기부터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 게임의 흥행 이후 미국에서는 잼시티가 상장 준비를 다시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의 한국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한국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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