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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차이나] 넷이즈 실적발표, 텐센트 블루홀 지분 10% 매입

한 주간 중국 게임 업계 및 업체들과 관련된 크고 작은 소식을 정리하는 코너, 위클리 차이나입니다. 이번 주 소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넷이즈 2분기 실적발표, ‘황야행동’, ‘아이덴티티5’가 견인

넷이즈가 2018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중국과 일본에서 넷이즈의 모바일게임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합니다. 넷이즈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약 21.7% 상승한 163억 위안(약 2조 6,828억 원)이며, 영업 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약 7.5% 상승한 72억 위안(약 1조 1,850억 원)입니다.

넷이즈의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 상승한 101억 위안(약 1조 6,623억 원)입니다. 이 중에서 모바일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74.7%입니다. 모바일게임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및 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한 것이라고 합니다. 게임 부문에서 넷이즈의 2분기 실적을 견인한 게임은 모바일게임 ‘황야행동’과 ‘아이덴티티5’였습니다.

 

■ 텐센트, 블루홀 지분 10%를 5억 달러에 매입...월스트리트 저널 보도

텐센트가 블루홀 지분 10%를 5억 달러(약 5,647억 원) 이상의 자금을 들여 매입했다고 미국 언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중국 매체들도 이 기사를 인용 보도했습니다. 블루홀은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펍지 주식회사의 모회사입니다. 텐센트가 블루홀의 지분을 매입하려고 시도한다는 보도는 한국과 중국에서 지속해서 나온 바 있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이 보도에 따르면, 텐센트는 블루홀의 기업 가치를 50억 달러(약 5조 6,475억 원)로 평가한 것이다. 텐센트의 지분 매입 전에 투자자들은 블루홀의 기업 가치를 약 34억 달러(약 3조 8,403억 원)로 평가한 바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광동성, 중국 게임 산업에서 수출액이 높은 지역으로 꼽혀

광저우, 선전(심천) 등의 도시가 있는 중국 광동성 지역이 중국 게임 수출액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이 사실은 중국 게임산업을 분석한 보고서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광동성 지역에서 발생한 게임 산업 수출액은 약 218억 위안(약 3조 6천억 원)입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1% 증가한 수치입니다. 분야별로는 모바일게임 수출액이 50% 이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광동성 지역 관계자는 “광동성에서 게임 수출액이 증가한 것은, 이곳에서 개발된 게임의 품질이 지속해서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광동성에 있는 기업들은 연구 개발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외국으로 수출하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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