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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주요뉴스, 넷마블 ‘아이언쓰론’ 업데이트 외

■ 넷마블 '아이언쓰론', 왕국 간 전투 콘텐츠 강화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모바일 전략게임 ‘아이언쓰론’에 ‘연맹 토너먼트’와 ‘침략 텔레포트’를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가 소속된 왕국을 벗어나 다른 왕국의 이용자들과 더욱 다양하고 치열한 전투 콘텐츠를 즐기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넷마블은 아이언쓰론 최강의 연맹 가리는 ‘연맹 토너먼트’를 새롭게 추가했다. 연맹 토너먼트는 2주에 걸쳐 각 왕국의 상위 총 128개의 연맹이 대결을 펼치는 아이언쓰론 최대 규모의 연맹 대전 이벤트로, 연맹원과의 팀워크, 전략으로 승부를 가리는 순수 전투 중심의 콘텐츠다. 결승까지 총 7개의 라운드가 치러지며 2승 달성 시 바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맹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각 연맹에게는 결과에 따라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경기 승패에 따라 ‘부활의 약초’, ‘상위 장비 재료’ 등이 포함되어 있는 ‘토너먼트 상자’가 주어지며, 다음 라운드 진출 및 토너먼트 우승 보상으로 게임 내 재화인 ‘연맹 골드’가 제공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타 왕국으로 원정을 떠날 수 있는 ‘침략 텔레포트’도 새롭게 추가되었다. 침략 텔레포트는 왕에게만 지급되는 아이템으로, 일정 시간 동안 다른 왕국에 머무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왕은 직접 임명한 ‘친위대’에게 이를 하사해 타 왕국의 성을 함께 공격하는 등 침략 활동을 펼칠 수 있다. 반면, 침략당한 왕국 전역의 영주들에게는 실시간 경고 메시지가 전달되며, 서로 협력해 외부의 침략자와 싸우는 ‘왕국 간 대결’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침략 텔레포트는 왕성전 승리 시 왕에게 1개, 왕성 금고에 총 12개가 지급되며, 주말 3회 지정된 시간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텔레포트 1회 사용 시 침략한 왕국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은 최대 4시간이며, 침략 활동 중에는 평화 실드를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침략한 왕국의 왕성 및 성소 공격, 레이드 진행과 같은 특수한 전장 콘텐츠에는 참여할 수 없다. 침략 텔레포트는 본 업데이트 이후 첫 번째로 진행되는 왕성전부터 지급된다.

한편, 넷마블은 이용자의 취향에 따라 성채의 외관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25 레벨 이상의 궁성을 보유한 이용자는 기존 황금 성채 이외에도 새롭게 추가되는 ‘백색 성채’, ‘암흑 성채’ 스킨을 구매해 적용할 수 있다.

 

■ ‘오버워치’, 전설 스킨 얻을 수 있는 ‘하계 스포츠 대회 2018’ 시작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하계 스포츠 대회 2018’이 시작됐다고 10일 밝혔다.

‘하계 스포츠 대회 2018’은 8월 31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기간 중에는 웨이브레이서 D.Va, 라크로스 로드호그, 그리드아이언하르트 라인하르트, 피서 아나 등 6가지 신규 전설 스킨을 포함해 50개 이상의 ‘하계 스포츠 대회 2018’ 전용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작년과 재작년 호평 받은 약 200여가지 지난 대회 수집품도 전리품 상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계 스포츠 대회 수집품은 해당 전리품 상자를 레벨 업 보상을 통해 얻거나 구매해 획득할 수 있다. 전리품 상자에는 최소 1개 이상의 이벤트 수집품이 포함된다. 또한, 플레이어들은 원하는 특정 수집품을 게임 내 크레딧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하계 스포츠 대회의 꽃인 ‘루시우볼’ 경기장으로 새롭게 한국의 ‘부산 스타디움’이 등장하는 것도 반가운 소식이다. 이번 하계 스포츠에서 첫 선을 보이는 ‘부산 스타디움’은 2016년 ‘이스타지우 다스 하스’와 2017년의 ‘시드니 하버 아레나’에 이은 세 번째 ‘루시우볼’ 경기장으로 한국과 부산의 특징이 반영된 아름다운 경기장이다.

‘루시우볼’은 오버워치 영웅의 개성을 살린 3:3 축구 경기 방식의 난투다. 색다른 플레이를 통해 더 많은 골을 기록한 팀이 승리를 거둔다. 각 팀은 브라질의 디제이 출신 영웅인 루시우를 조종해 벽타기 기술에 맞춰 변형된 경기장에서 득점을 해야 한다. 근접 공격 또는 음파로 공을 몰고, 분위기 전환!, 볼륨을 높여라! 등의 능력으로 이동성을 높이고, 새로운 터보 부스트 궁극기로 이동 속도를 증폭하고 높이 뛰어오를 수도 있다.

또한, 게임 내 아케이드에는 ‘코파 루시우볼’ 모드가 추가돼 배치 경기, 실력 평점 등급, 순위표, 경쟁전 포인트 등 보다 심도 높은 난투 경험을 제공한다. 플레이어들은 3주 동안의 경쟁전을 통해 루시우볼 경쟁전 배치 경기 10회를 마치면 특별 스프레이를 얻게 되고, 소속 지역의 루시우볼 플레이어 500위 안에 들면 추가로 특별 스프레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 조이시티 ‘주사위의 신’, 여름 업데이트 실시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자사의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의 여름 시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0일 전했다.

조이시티는 뜨거운 여름을 맞아 신규 시즌 맵, ‘푸른 밤의 온천’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한적한 산골짜기 온천을 모티브로 제작된 ‘푸른 밤의 온천’에서는 1:1 개인전과 2:2 팀전 진행이 가능하다. 특수 블록인 '신비한 온천'을 밟으면 맵 중앙의 온천에서 원숭이 신선이 나타나 미션이 담긴 두루마리를 전달한다. 이후 해당 미션을 완료하면 특수한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는 두루마리를 획득할 수 있으며 아이템 사용 시, 강력한 효과로 전세역전을 노릴 수 있다. 또한 게임 시작 후, 19턴이 되면 '간헐천 분출' 효과가 적용되어 모든 부동산의 통행료가 150% 증가된다. 신규 맵은 서브스토리 메뉴에서 AI캐릭터를 상대로 체험도 가능하다.

한편 길드 아지트 꾸미기 기능이 추가된다. 해당 기능을 통해 길드원이 함께 소속된 길드의 아지트를 꾸밀 수 있다. 미션을 수행하여 아지트 스킨을 획득해 스킨을 장착하면 다양한 특수 효과가 적용 된다. 그 외에도 애장품 시스템이 새롭게 개편된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애장품의 UI가 스킬카드와 캐릭터와 동일하게 변경되어 기존보다 편리해 진다. 또한 게임 내에서 유저가 장착 중인 애장품의 정보를 표시하도록 변경되며, 애장품이 발동할 때마다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연출이 개선되었다.

 

■ ‘배틀그라운드’ 세계대회, 최대 동시시청자 수 1억 돌파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첫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PUBG Global Invitational 2018(국문 표기: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18, 이하 PGI 2018)’이 전 세계 최대 동시접속자 수 1억을 넘겼다고 10일 밝혔다.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PGI 2018에는 전 세계 3만여 배틀그라운드 팬들이 참석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경기장을 직접 찾지 못한 팬들은 트위치, 유튜브 등 다양한 중계 플랫폼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배틀로얄 액션을 즐겼다.

펍지주식회사 김창한 대표는 “펍지 이스포츠 진수를 경험하기 위해 PGI 2018을 찾은 전 세계 팬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PGI 2018을 통해 펍지 이스포츠가 지닌 잠재력을 전 세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펍지주식회사의 비전을 앞으로도 계속 밀고 나가 2019년에는 더욱 강력한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PGI 2018 3인칭 시점(TPP) 경기는 한국 Gen.G GOLD, 1인칭 시점(FPP) 경기는 중국 OMG가 1위를 차지했다. 자선 경기 ‘PGI 채리티 쇼다운(PGI Charity Showdown)’에서는 한국 Gen.G GOLD의 EscA(에스카∙김인재)와 SimSn(심슨∙심영훈), 한국 스트리머 Evermore(에버모어)와 Juankorea(주안코리아)로 이뤄진 Team PAPA(팀 파파)가 1위에 올랐다. 이들은 상금 60만 달러를 직접 선택한 단체에 기부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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