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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라인게임즈, '헌드레드소울' 퍼블리싱 계약 해지...서비스 향방은?

하운드13이 개발하고 라인게임즈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던 모바일 3D 액션 RPG '헌드레드 소울'의 양사간 퍼블리싱 계약이 해지됨에 따라 서비스의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게임 업계에 따르면 라인게임즈와 하운드13은 최근 양사가 체결했던 '헌드레드 소울'의 퍼블리싱 계약 해지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헌드레드 소울'은 아이덴티티게임즈에서 '드래곤네스트'의 개발을 총괄했던 박정식 대표가 하운드13을 설립해 개발 중인 모바일 3D 액션 RPG다.

콘솔 게임 수준의 화려한 그래픽과 100여종의 무기와 영웅의 조합을 통해 '시그널 액션'이라는 전략적 액션 스킬을 구사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여기에 부관과의 인공지능 협동 플레이, 다양한 테마의 전장과 보스 토벌, 매력적인 스토리라인 등의 콘텐츠를 갖췄다.

라인게임즈는 지난 2017년 9월 '헌드레드 소울'의 비공개시범테스트를 진행한 뒤, 그 어떤 소식도 공개하지 않았는데, 결국 퍼블리싱 계약 해지라는 수순을 밟게 됐다.

라인게임즈 측은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서비스를 추진했지만 게임의 방향성에 대해 양사간의 논의가 있었고, 결국 양사 합의 하에 최근 계약 취소를 결정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라인게임즈는 지난 3월 퍼블리싱 계약을 해지한 엑스엘게임즈의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에 이어 연달아 대작급 게임과 결별하는 행보를 보이게 됐다. 

하지만 라인게임즈는 아직 다양한 퍼블리싱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계약을 체결한 팩토리얼게임즈의 '슈퍼스트링'을 비롯해 비누스엔터테인먼트의 '열혈강호 오리진'과 스톰게임즈의 '라스트 소울', 그리고 넥스트플로어가 개발 중인 '베리드 스타즈', '창세기전2 리메이크' 등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계약 해지에 따라 '헌드레드 소울'의 서비스 방식에도 관심이 쏠린다. 하운드13이 다른 퍼블리셔와 계약을 체결하거나 직접 서비스를 할 가능성도 있다. '드래곤네스트'로 실력을 검증한 박정식 대표인 만큼 업계에서 많은 러브콜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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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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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창없는감옥 2019-02-04 18:58:57

    설 전날까지겜했는데오후6시넘어서접하니 초기화되있네요 열나게했는데얼른다시돌려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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