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다크소울’ 후속작 ‘세키로’, 2019년 3월 발매 확정
▲프롬소프트웨어와 액티비전은 트위터 세키로 계정로 발매일을 공개했다(사진출처=세키로 트위터)

‘세키로: 섀도 다이 트와이스(이하 세키로)’를 내년 봄에는 즐길 수 있게 된다.

프롬소프트웨어와 액티비전는 독일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공동 제작한 신작 ‘세키로’를 선보이고, 이와 동시에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내년 3월 22일 출시를 예고했다. 발매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4(PS4), 엑스박스원(XBO), PC다.

‘세키로’는 ‘다크소울’, ‘블러드본’ 등 흔히 ‘소울본’ 시리즈라 불리는 프롬소프트웨어의 신규 IP(지식재산권)다.

이 게임은 지난해 의수를 조이는 남성이 등장하는 의문의 영상으로 처음 소개됐다. 당시 세계 게이머와 웹진은 이 게임을 ‘블러드본’의 후속작이라 예상했다. 혈흔이 강조된 색상과 의수가 ‘블러드본’ 시리즈를 연상케 했기 때문이다. 특히, 전 세계적인 흥행성과를 낸 시리즈의 후속작이 발표되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점도 이유였다.

▲게임스컴에 자리한 세키로 시연대(사진출처=세키로 트위터)

하지만 프롬소프트는 올해 E3에서 신규 IP ‘세키로’를 공개해 세계 게이머들을 놀래 켰다. 이후 ‘게임스컴’에서 발매일과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고, 시연대도 마련해 게이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시 발표된 콘셉트는 기존 시리즈의 액션성을 계승한 중세 일본 배경의 잠입게임이다.

실제로 해외 매체 IGN의 플레이 영상에 따르면 ‘세키로’는 전작과 유사한 점이 많다. 깔끔하다 못해 썰렁한 인터페이스와 강대한 적을 상대하는 전투 등이 대표적이다.

차별점은 은밀한 행동이 요구된다는 것. 또, 지분과 언덕을 와이어로 타고넘어 잠입과 암살이 가능한 것도 큰 차이점이다. 전작은 개발자가 의도한 평면적인 이동만 가능했다.

시연을 진행한 프롬소프트웨어 야스히로 키타오 마케팅담당은 “‘세키로’는 와이어를 통한 자유로운 이동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하게 될 것”이라며 “전투 역시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개발했다”라고 소개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