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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 공격 세트 장비 명당 ‘와이번 토벌던전’ 공략

‘에픽세븐’ 초반 육성의 핵심은 아이템 확보와 강화다. 티어(T표시)가 높은 장비를 되도록 많이 장착하고, 강화해야 영웅(캐릭터)가 강해진다. 물론, 다양한 세트 효과를 영웅 특성에 따라 맞추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다.

좋은 장비를 얻기 위해서는 ‘미궁’과 ‘토벌’ 던전을 꾸준히 돌아야 한다. 특히 ‘토벌’ 던전은 높은 난이도에 걸맞은 좋은 아이템을 완제품으로 얻을 수 있다. 또, ‘강철 공방’에서 제작할 수 있는 재료 아이템도 보상 목록에 포함돼 있다. 그야말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셈.

‘토벌’ 던전은 와이번/골렘/밴시 세 가지로 나뉜다. 순서대로 화염, 자연, 냉기 속성 보스 몬스터이며, 공략법도 크게 차이 난다. 이 중 체감 상 난이도가 낮은 보스는 ‘와이번’이다.

▲공략에 사용한 파티. 토벌 3단계 와이번은 자동사냥으로 겨우겨우 클리어 가능한 수준

‘와이번’은 화염 속성 보스 몬스터다. 따라서 냉기 속성 영웅으로 파티를 꾸리는 것이 공략에 도움이 된다. 단, 냉기 속성 영웅이 없다면 힐러로 기본 영웅 ‘아이테르’를 기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와이번’은 3단계 기준 3개의 스킬을 순서대로 사용한다. 먼저 1번 스킬 ‘용의 권능’은 유저 파티 전원을 타격하는 전체 공격이다. 이 스킬을 쓰면 행동 게이지 증가 효과에 면역 상태가 된다.

2번 스킬 ‘화염 숨결’은 화염구슬로 피해를 주는 스킬이다. 부가 효과로 ‘중독’ 상태 이상을 부여하며, 중독 상태 이상이 중첩된다. ‘중독’에 걸린 영웅은 순서(턴)이 시작될 때 체력이 깎인다.

이 스킬은 조건부로 2번 연속 공격을 시도하기 때문에 까다롭다. 직접적인 피해는 물론, ‘중독’ 중첩이 쌓여 꽤 많은 체력을 갉아먹는다. 상태이상 공격이 빗나가면 공략에 큰 지장이 생길 정도다.

▲꼬리 휘두르기 스킬을 사용하면 어마어마한 양의 보호막이 씌워 진다

3번 스킬 ‘꼬리 휘두르기’는 ‘와이번’ 공략에 가장 큰 난관이다. 4턴의 쿨타임이 있는 스킬은 보스에 걸어놓은 약화효과를 해제한다. 이어 꽤 많은 양의 보호막을 추가로 자신에게 사용하는데, 이 보호막을 빨리 깨지 않으면 1번 스킬 ‘용의 권능’을 연달아 사용해 더욱 위협적이다.

특히 보호막은 ‘와이번’ 기본 체력의 30%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체력을 가지고 있어, 실제 공략에 필요한 데미지 총량은 기본 체력의 2배에 가깝다.

보호막과 면역효과, 강력한 공격력 등 ‘와이번’은 까다로운 상대일 수 있다. 하지만 전체적인 패턴이 다른 토벌 보스에 비해 간단하고, 방어력이 낮은 편이라 속성효과를 잘 맞추면 편하게 사냥할 수 있다.

▲회복과 보호막 사용 타이밍이 공략의 관건

기본 힐러 영웅 ‘아이테르’가 있다면 버닝 2번 스킬 힐로 전사와 주력 딜러를 꾸준히 치유하고, 3번 스킬 보호막을 ‘와이번’ 3번 스킬 ‘꼬리 휘두르기’에 타이밍에 맞춰 사용하면 꽤 많은 피해를 버틸 수 있다. 가장 위협적인 것은 ‘중독’ 상태이상으로 상태이상을 해제하는 스킬을 가진 ‘정령사(힐러)’를 육성 중이라면 파티에 대동하자. 파티원의 생존과 적절한 체력회복(힐)이 공략의 열쇠라는 점을 의식해 효율적인 파티를 꾸리자.

▲드레이크 세트 장비는 공격수에게 필요한 옵션이 세트효과로 따라 붙는다

‘와이번’ 공략에 성공하면 ‘드레이크’ 세트 제작에 필요한 발톱 재료와 장비를 얻을 수 있다. ‘드레이크’ 장비는 공격력에 특화된 치명(2세트)/적중(2세트)/속도(4세트) 옵션이 붙는다.

‘에픽세븐’은 치명타 여부에 따라 공략 속도가 큰 차이가 나는 만큼, 치명 세트 옵션은 공격수를 위한 필수 세트에 속하며, 조건부 상태이상을 가진 캐릭터라면 적중 세트 옵션을 챙기면 좋다. 또, 속도는 영웅 순서가 빨라지는 만큼 더 많은 공격과 스킬을 사용하게 만드는 ‘완소’ 세트 장비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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