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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가디언즈’, 타이탄-헌터-워록 특징 정리...나를 위한 직업은 뭘까?

‘데스티니 가디언즈’ PC 버전이 9월 5일 한국에 출시됐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한국어 음성과 자막이 지원되는 ‘데스티니2’(외국 서비스 명)의 PC 버전으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한국에서 배틀넷 앱을 통해 출시한다. 이 게임은 FPS 게임의 기본 골격에 MMORPG의 대표 콘텐츠인 레이드, 아이템 사냥 등을 가미한 게임이다.

MMORPG의 요소가 가미됐기 때문에 캐릭터 직업 선택도 중요하다. 현재 구현된 직업은 ‘타이탄’, ‘헌터’, ‘워록’ 이상 3종이다. 각 직업은 3가지 하위 직업을 상황에 따라 변경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다. 3가지 하위 직업은 고유의 직업 기술, 수류탄, 궁극기 등을 가지고 있다. 이에 각 직업의 주요 기술과 특징을 정리했다.

 

■ 선봉에서 아군을 지킨다, ‘타이탄’

타이탄은 주로 팀의 선봉에서 적과 교전하거나 다른 팀원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MMORPG로 치면 탱커 역할을 주로 수행하는 ‘전사’에 해당하는 직업이다. 생존과 관련된 능력은 3직업 중 가장 뛰어나다.

타이탄의 하위 직업은 돌격자, 태양파괴자, 파수병이다. 이중에서 가장 먼저 선택할 수 있는 하위 직업은 아군을 보호하는 역할에 특화된 파수병이다. 파수병의 주요 기술은 전장에 적의 사격을 막아주고 아군이 엄페할 수 있는 대형 방벽을 만드는 ‘치솟은 방벽’, 보호막 너머로 적을 공격할 수 있는 방벽을 생성하는 ‘집결방벽’, 잠시 동안 적이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억압 수류탄’ 등이 있다.

 

파수병의 궁극기를 사용하면, 잠시 동안 공허 빛의 방패를 사용할 수 있다. 궁극기가 유지되는 동안 유저는 이 방패로 적을 공격할 수도 있고, 방패를 떨어져 있는 적에게 던질 수도 있고, 방패로 적의 공격을 방어할 수도 있다.

 

■ 전장을 누비며 속전속결! 헌터

헌터는 빠른 기동력을 활용해 전장을 누비고 다니는 직업이다. 회피를 하면서 재장전도 동시에 할 수 있다. 기동력이 좋은 직업답게 2단 점프를 넘어선, 3단 점프도 가능하다.

헌터의 하위 직업은 총잡이, 밤추적자, 전기질주자다.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하위 직업은 강력한 적과의 1 대 1에 특화된 총잡이다. 총잡이의 주요 기술로는, 적을 불태우는 ‘소이 수류탄’, 지면이나 벽에 부착된 후 적을 감지하면 폭발하는 ‘함정지뢰’ 수류탄,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재장전을 하는 ‘명사수의 회피’ 등이 있다.

 

총잡이의 궁극기는 ‘황금 총’이다. 궁극기를 사용하면 강력한 피해를 주는 ‘불타는 권총’을 소환하고 3발을 쏠 수 있다. 프롤로그 미션에서 ‘케이드-6’가 비슷한 장면을 보여주기도 한다.

 

■ 아군 치료와 광역공격, ‘워록’

워록은 강력한 범위 공격을 사용하는 직업이고 아군을 치료할 수도 있다. MMORPG로 치면 ‘치료도 해주는 마법사’ 정도다. 그리고 ‘활공’을 통해 공중에서 조금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다.

워록의 하위 직업은 공허방랑자, 폭풍소환사, 새벽칼날이다. 이 중에서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것은 공허방랑자다. 주요 기술로는 빛의 샘을 생성해서 그 안에 있는 아군을 치료하는 ‘치유의 균열’, 빛의 샘을 생성해서 그 안에 있는 아군의 무기 공격력을 강화시켜주는 ‘강화의 균열’, 공중에서 짧은 거리를 순간이동하는 ‘점멸’, 여러 차례 폭발을 일으키는 ‘분산 수류탄’ 등이 있다.

 

공허방랑자의 궁극기는 ‘신성 폭탄’이다. 궁극기 버튼을 누르면 폭발 화살을 발사하고 반경 내에 휘발린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준다. 단발성 궁극기라서 조준을 잘 해야 하지만, 그만큼 큰 피해를 준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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