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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월챔] 러시아 돌풍 블랙아웃, 200IQ 제물로 결선 합류

“러시아 돌풍 블랙아웃이 간다!”

▲사진=OGN 중계 캡쳐

러시아 지역 대표로 출전한 블랙아웃이 9일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엔씨소프트가 연 ‘인텔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8 월드 챔피언십(이하 블소 월챔)’ 4강 듀얼토너먼트 2차 패자전에서 승리해 결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블랙아웃은 예선에서 선보인 폭발적인 공격력을 이번 경기에서 제대로 선보였다. 상대 태국 200IQ도 선전했지만 상대적으로 부족한 공격력이 발목을 잡았다. 경기 결과는 블랙아웃의 4대1 승리.

1세트는 블랙아웃이 챙겼다. 격사 비아체슬라프 필라소프의 치고 빠지기가 제대로 꽂히면서 우위를 점했다. 양 팀 모두 든든한 소환사 덕에 탈진의 위기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데미지 총량은 블랙아웃이 크게 앞섰다.

소환사 미러전으로 진행된 2세트 싱글매치는 오골소프 아르템이 랏타폰 옹쑤왕을 꺾어 팀의 두 번째 세트 스코어를 안겼다. 중거리에서 해바라기와 말벌을 주고받은 전투는 아르템의 한 템포 빠른 공격과 회피가 승패를 갈랐다.

블랙아웃이 3세트 태그매치까지 챙기며 결선에 한발자국 다가섰다. 블랙아웃은 경기시작 3분 30초 만에 고르카벤코 알렉세이(주술사)의 맹공으로 상대 엑까싣 코짜런(린검사)를 잡아내 방어진영을 무너뜨렸다. 이어 4분경에 빤야 꺼까셈옹(주술사)까지 무너뜨려 3대1 구도를 만들었고, 1분 뒤인 경기종료 5분 10초경 세트를 마무리했다.

블랙아웃은 4세트 랜덤 싱글매치에서 필라소프(격사)가 무너져 한 점을 내줬다. 하지만 이어진 5세트에 출전한 코르카벤코 알렉세이(주술사)가 코짜런(린검사)을 손쉽게 잡아내 결선에 진출했다.

 

■ 인텔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8 월드 챔피언십 4강 듀얼토너먼트 2차 패자전
200IQ 1대4 블랙아웃
1세트 200IQ 패<태그>승 블랙아웃
2세트 랏타폰 옹쑤완 패<싱글>승 오골소프 아르템
3세트 200IQ 패<태그>승 블랙아웃
4세트 빤야 꺼까셈옹 승<랜덤-싱글>패 비아체슬라프 필라소프
5세트 엑까싣 코짜런 패<싱글>승 코르카벤코 알렉세이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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