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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e스포츠] EU-NA LCS 서머시즌 종료, 프나틱과 팀리퀴드 우승 등

한주의 e스포츠계 소식을 알아보는 위클리 e스포츠 시간입니다. 4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열릴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이 임박하면서 각 지역의 서머시즌 결승전이 속속 개최되고 있는데요. 지난주에는 LCS(라이엇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EU와 NA 서머 시즌 결승전이 진행됐습니다. 또, 10일에는 락스팀 소속 철권 프로게이머 ‘무릎’ 배재민 선수가 ‘더믹스업2018’ 철권 부문에서 또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렸네요.

 

■ EU-NA LCS 서머 시즌 종료, 프나틱-팀리퀴드 우승!

▲팀리퀴드(사진출처=엘오엘e스포츠)

EU-NA LCS 서머 시즌이 지난 주말 파이널(결승전) 경기로 막을 내렸습니다. 각 리그에서 전통의 강호 프나틱과 팀리퀴드가 각각 우승을 차지해 우승상금과 ‘롤드컵’ 출전 티켓을 확보했습니다.

NA LCS에서 팀 리퀴드는 클라우드9(C9)을 깔끔한 3대0 승부로 따돌렸습니다. EU에서는 프나틱이 FC샬케04e스포츠를 3대1로 물리치고 우승컵과 롤드컵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프나틱은 1세트 상대의 성장을 막지 못해 패했으나, 2세트부터 대규모 교전(한타)과 초반 성장을 방해하는 전략으로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두 지역의 그룹 스테이지 진출팀 명단이 확정됐는데요. EU LCS에서는 챔피언 프나닉과 팀바이탈리티가 참석하고, NA LCS는 팀리퀴드와 100시브즈가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에 오릅니다. 시드권 3장이 걸린 두 지역의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할 팀은 오는 17일 진출전 결과에 따라 가려집니다.

 

■ ‘무릎’ 배재민, 절친 ‘샤넬’ 강성호 꺾고 우승컵 ‘번쩍’

▲시상식에 오른 샤넬(왼쪽) 선수와 무릎 선수(사진출처=락스게이밍 트위터)

‘무릎’ 배재민 선수가 우승기록을 추가했습니다. 지난 10일 프랑스에서 열린 ‘더믹스업2018’ 철권 그랜드배틀-TWT(철권 월드 투어) 마스터 결승에서 팀 동료이자 절친인 ‘샤넬’ 강성호 선수를 꺾고 최종 우승자로 확정 됐습니다.

배재민 선수는 8강 경기에서 꼬꼬마-랑추-샤넬 선수를 차례대로 꺾어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는데요. 마지막 대전에서는 패자전에서 올라온 강성호 선수에게 첫 경기 3대2로 패배하며 브라켓 리셋(패자전 선수는 2승, 승자전 선수는 1승으로 우승하는 방식)을 허용했습니다. 마지막 경기는 ‘스티브’로 캐릭터를 교체해 상대를 흔들었고, 3대0 승리로 강성호 선수를 눌렀습니다.

이에 따라 ‘철권’의 시즌1(DLC 출시 전)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은 물론, 철권 TWT 포인트 1970점으로 2위 ‘전띵’ 전상현 선수(1272점)와 격차도 크게 벌렸습니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강성호 선수는 준우승 포인트를 추가한 535점으로 글로벌 랭킹 10위(+6)까지 올랐네요.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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