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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 전면 개편' 뷰 공개 외

 

네이버가 오는 18일부터 리그오브레전드(LoL) 신예 e스포츠팀인 그리핀(Griffin) 팀 및 소속 선수들의 게임 라이브 방송을 선보인다.

그리핀의 라이브 방송은 네이버 게임판과 e스포츠섹션에서 만날 수 있으며, 네이버TV 채널 ‘그리핀 (https://tv.naver.com/griffin)’을 통해 독점 서비스 된다. 방송 후에는 ‘다시보기’를 통해 VOD 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라이브 방송은 친선 경기를 비롯해, 각 선수들의 공략팁과 스킬 시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첫 방송은 18일 저녁 7시, 6명의 선수가 모두 참여하는 합동방송으로 시작하며, 저녁 8시 30분부터는 각 선수들의 개별 방송이 진행된다. 총 6명의 선수들이 월 120시간 라이브 방송을 실시, 선수당 월평균 6회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방송 일정은 네이버 그리핀 공식 포스트 (https://post.naver.com/teamgriffin) 및 네이버TV 라이브 일정표를 통해 공지된다.

네이버 게임&스포츠 김준영 리더는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유명 e스포츠 선수들의 라이브 방송은 오리지널 콘텐츠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크리에이터 영입을 통해 10~20대에게 인기를 끌 수 있는 독점 콘텐츠들을 계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핀은 2017년 10월, 혜성과 같이 등장한 신생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게임팀으로 Sword(최성원), Tarzan(이승용), Rather(신형섭), Chovy(정지훈), Viper(박도현), Lehends(손시우) 등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승격 첫 시즌 만에 롤챔스코리아(LCK) 서머 정규시즌 2위, ESPN 글로벌 파워 랭킹 2위를 달릴 만큼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팀이다.

네이버 모바일 검색이 문서의 출처에 관계없이, 사용자의 검색 의도와 문서의 품질에 집중해 결과를 보여주는 검색으로 변화한다.

네이버는 작은 모바일 화면에서 즉각적으로 원하는 정보만을 빠르게 확인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의 검색 패턴을 반영해, ▲정보로서 문서가 갖는 가치에 집중하여 ▲사용자의 검색 의도에 적합한 문서라면 출처에 상관없이 검색 결과로 제공하는 방향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사용자의 ‘생생한 경험’ ‘다양한 의견’을 담는 “VIEW”영역 신설…텍스트 위주의 문서 뿐만 아니라 이미지 및 동영상, 외부 문서까지 한데 모아 제공

먼저, 기존 모바일 검색 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블로그’와 ‘카페’ 탭이 13일 ‘VIEW(뷰)’라는 새로운 탭으로 통합되었다.

네이버는 1) 이용자들이 네이버 검색결과를 통해 다른 이용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다양한 의견이 담긴 정보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니즈가 있고, 2) 블로그, 카페와 같이 서비스별로 영역을 나누어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효율성이 줄어들었다고 판단, VIEW라는 하나의 영역에서 검색어 맥락에 부합하는 문서들을 한데 모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된 VIEW 영역에서는 텍스트 위주의 문서 뿐만 아니라, 이미지나 How-to 영상과 같은 멀티미디어 문서, 외부 서비스의 문서까지, 노출되는 문서의 범위도 다양해진다. 

예를 들어, VIEW 영역을 통해 ‘가드닝’ ‘인테리어’처럼 사용자들의 진솔한 경험을 원하는 검색어에 대해서는 블로그 문서가, ‘유모차’ ‘건강 식품’ 등 후기가 주요 정보인 검색어는 관련 카페 문서, ‘에펠탑’ ‘일본여행’처럼 현장의 생생함이 필요한 검색어에 대해서는 멀티미디어형 문서가 주로 노출될 수 있는 셈이다.

다만, 네이버는 사용자 혼란을 방지하고자 VIEW영역 내에서 사용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별로 문서를 볼 수 있도록 블로그, 카페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마련했다.

고도화해 온 웹검색 기술 바탕으로, 많은 웹문서들이 더욱 공정하게 노출되는 기회 제공하고자 웹사이트 영역을 하나의 통합된 영역으로 흡수…내외부 서비스 구분없이 결과 제공

또한, 네이버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별도로 분리되어있던 웹사이트 영역을 통합웹(별도 명칭 없음) 영역으로 흡수하여, 내외부 서비스 출처에 상관없이 공신력 있는 양질의 문서들을 수집해 노출한다.

네이버는 1) 웹사이트라는 영역에 대한 모호성을 없애고, 2) 많은 웹문서들이 더욱 공정하게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나의 통합된 영역에서 이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웹문서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찾아서 보여주기 위함이라며 개편 배경을 밝혔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지난해부터 웹문서 수집 시스템, 스팸 탐지 시스템, 랭킹 모델 등 웹검색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시켜왔다. 네이버는 웹검색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글로벌 검색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네이버 통합검색 김상범 리더는 “이번 개편은 검색MY, 맞춤형 검색, 이미지 및 동영상 검색 개선 등과 같은 맥락으로, 사용자 만족과 편리성이라는 검색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한 변화"라며 "다양한 이용자 피드백과 검색 기술 고도화를 통해 검색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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