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에서 한양대학교와 함께하는 2018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은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에서 선정한 추천 업체들이 대학교로 찾아가 직접 제품을 홍보하고, 이벤트를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나와 칩'을 모아 경품과 교환하거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되었다.

제닉스에서는 게이밍 의자를 직접 앉아보며 체험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부스 한켠에는 게이밍 키보드, 헤드셋, 이어폰, 마우스 등의 게이밍 기어도 체험해볼 수 있었다.

한편, 제닉스에서 일렉트로마트 죽전점에 자사 게이밍 브랜드 존이 입점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국내외 유명 게이밍 기어를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 매장은 55평 규모로 오픈 예정이며, 이곳에서 제닉스의 가성비 좋은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이어폰, 의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브랜드 매장 입점을 기념해 제닉스에서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매일 10개씩 한정수량 게이밍 체어를 반값에 할인 판매할 예정이며, 오픈 기념 행사로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2주 동안 제닉스 게이밍 기어 전상품을 상시 할인한다.

제닉스는 전국 지점으로 자사의 프리미엄 스토어를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일렉트로마트 입점을 계기로 더욱 체험 매장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