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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탑재한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체험기

모바일게임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가 지난 26일 한국에 출시됐다. 

어드벤처 게임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는 유명 소설 ‘해리포터’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게임으로, 지난 4월 25일(현지 시각 기준) 북미와 유럽 등에 출시됐다. 그리고 한국어가 지원되는 한국 버전이 26일 넷마블 자회사 잼시티에 의해 한국에 출시됐다. 게임은 무료로 제공되며, 유료 아이템으로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에너지’가 판매된다.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는 출시 직후부터 미국과 유럽에서 매출 순위 1~3위에 오르며 흥행한 바 있다. 넷마블은 4월 30일 진행한 1분기 실적발표 질의응답을 통해,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가 출시 초기부터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 게임의 흥행 이후 미국에서는 잼시티가 상장 준비를 다시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 게임에서 유저는 마법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이 된다. 처음에 캐릭터를 생성할 때 얼굴과 머리 스타일 등을 변경할 수 있다. 캐릭터를 완성시키면 마법학교에 입학하는 과정이 나온다. 입학식 마지막에는 어떤 기숙사로 갈지를 선택하게 된다. 

 

입학 후에는 본격적으로 다양한 마법 수업을 들으며 마법을 익히고, 다른 학생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진행하게 된다. 아쉽게도 캐릭터 목소리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캐릭터가 다른 인물의 이름을 부르거나, 짧은 감탄사를 말할 때만 캐릭터 목소리가 나온다.

 

수업에서 마법을 배우는 방법은 간단하다. 몇 가지 배경지식을 익히고, 교수의 질문에 답변하고, 화면에 나오는 모양을 보고 그대로 손가락으로 화면에 그리면 된다. 다만, 화면에 있는 책을 보거나 대화를 하는 행동에는 ‘에너지’가 소비된다. 이 에너지가 충분하지 않으면 마법을 배울 수 없고, 퀘스트를 완료할 수도 없다. 에너지는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조금씩 찬다. 상점에서 ‘에너지’를 유료로 구매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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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수업에서 마법을 배우거나, 다른 학생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게임이 진행된다. 어려운 조작은 전혀 없다. 대화에서 답변을 선택하거나, 화면에 있는 물체를 선택하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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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에너지가 없으면 게임을 계속 진행할 수 없다. 에너지는 금방 소비되기에 한 번 플레이 할 때 오래 즐기긴 힘들었다. 에너지가 다시 찰만할 때 다시 접속해서 이어서 하는 식으로 즐기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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