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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오늘] C9과 EDG, 메이저 지역 3시드의 위엄을 보이다

6일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진출권을 건 플레이-인 2라운드 녹아웃스테이지가 진행됐다.

5전 3선승제(BO3)로 진행된 이 날 클라우드9(C9)과 갬빗e스포츠(GMB), 에드워드게이밍(EDG)와 데토네이션포커스미(DFM)가 진검 대결을 벌였다.

1경기 C9와 GMB는 3대2로 C9이 승리했다. 라이벌 지역 북미와 유럽 3시드 두 팀의 격돌은 예상만큼 치열했다. 롤드컵에서 항상 좋은 모습을 보였던 C9의 우세가 점쳐졌지만 GMB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세트 스코어를 주고받으며 풀세트 혈투를 벌인 두 팀의 차이는 경기중반부터 벌어졌다. C9은 경기 초반 손해를 보더라도 중반 기습과 대규모 교전(한타)로 만회하며 세트 스코어를 쌓았다. 3세트에는 정글러를 ‘스벤스케른’ 데니스 욘센으로 교체하는 전략도 아낌없이 투자했다.

GMB도 애니비아와 뽀삐 등 현 메타에서 동떨어졌지만 잘 다루는 챔피언으로 대등한 승부를 펼쳤으나 석패했다.

2경기 결과는 EDG의 압승. 메이저 지역 중국과 신흥 지역 일본 대표DFM의 체급차이는 컸다. DFM은 자국 리그 최고 기록인 BO3 경기에 진출한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이날 EDG는 하단과 중단라인 합류를 중점으로 DFM을 상대했다. 여기서 격차가 극명하게 갈렸는데, 극초반 단계에서 킬 스코어를 일방적으로 따냈다. 이어 과감한 전진라인과 합류, 운영까지 다양한 전략과 전술로 DFM의 기를 꺾었다.

DFM은 레인전과 개인기량, 기습, 합류 등에서 전체적으로 뒤처졌다. DFM은 레인 손해를 감수한 합류로 반전을 노렸지만 역부족이었다. 마지막 3세트에서 초반 레인전을 대등하게 마쳤지만, 19분경 블루 지역에서 입은 상처가 치명타로 운영 주도권을 내주며 무너졌다.

▲플레이-인 녹아웃스테이지 1일차 경기 결과

◆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녹아웃스테이지 1일차
1경기 클라우드9(C9) 3대2 갬빗e스포츠(GMB)
2경기 에드원드게이밍(EDG) 3대0 데토네이션포커스미(DFM)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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