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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12월 6일 출시...지스타도 참가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 12월 6일 출시된다. 사전 예약은 10월 11일 시작되며,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8 넷마블 부스에서 시연 버전이 공개된다.

 

넷마블은 11일 서울 신도림 쉐라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신작 모바일게임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주요 콘텐츠와 출시일을 공개했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엔씨소프트의 PC MMORPG ’블레이드&소울’을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로, 지스타 2017 넷마블 부스에서 시연 버전이 공개된 바 있다. 개발은 체리벅스가 담당하고 넷마블이 한국에 서비스한다. 사용된 개발엔진은 언리얼엔진4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원작인 ’블레이드&소울’ 특유의 그래픽 스타일을 모바일기기에 맞게 구현했고, 전투-세계관 등 원작의 요소를 도입했다. 전투에서는 원작처럼 다양한 무공(기술)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고, 땅과 물위를 빠르게 이동하는 ‘경공’ 시스템도 들어갔다. 경공은 전투 시에 공중에서 전반적인 전황을 파악하는 데 요긴하며, 경공으로만 이동할 수 있는 특수 지형도 있다. 경공은 모바일기기에서 간편한 조작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수정을 거쳤다고 한다.

스토리는 원작의 메인 스토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원작과 동일한 성우를 기용했다. 150종 이상의 시네마틱 영상도 준비됐다. 원작에 나오는 ‘진서연’ 등 주요 인물도 등장한다. 주인공이 소속된 문파가 ‘진서연’의 습격을 받아 멸문 위기에 처하고, 이에 주인공은 ‘진서연’에게 복수하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출시 버전 기준으로, 유저는 캐릭터를 생성할 때 4개 종족(진족, 곤족, 건족, 린족)과 4개 직업(검사, 권사, 역사, 기공사)을 선택할 수 있다. 단, 종족에 따라 선택 가능한 성별 및 직업이 달라진다. 진족과 린족은 남/여 캐릭터가 모두 구현됐다. 린족 남성 캐릭터는 지스타 2017 이후에 추가해 달라는 요청이 많이 들어와서 구현했다고 한다.

 

각 직업은 최소 30종 이상의 무공(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유저는 무공을 조합하여 다양한 무공 연계를 사용할 수 있다. 장현진 개발총괄은 “대전액션 게임 못지 않은 액션을 구현했다”라고 전했다. 초보자를 위한 자동 무공 편집 기능도 준비됐다.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선택 가능한 직업이 더 추가될 예정이다.

MMORPG인 만큼, 다양한 커뮤니티 요소와 대규모 필드전도 있다. 유저간 커뮤니티는 마을, 문파, 세력이라는 요소로 이루어진다. 마을에서는 많은 유저들이 쉬면서 피로도를 회복하고, 문파(길드)에 가입해서 각 서버에서 9대 문파가 되는 것을 목표로 문파를 성장시킨다. 그리고 모든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세력전이 있다. 모든 유저는 2개 중 한 세력에 가입하게 되고 전장에서 500 대 500 규모로 매일 한 번씩 세력전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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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개발사인 체리벅스 정철호 대표는 “원작을 모바일기기에서 구현하면서 혁신을 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 넷마블과 함께 국내 유저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유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원작 특유의 감성과 그래픽을 모바일에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유저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것을 확신한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넷마블 기준으로 보면 ‘레볼루션’이라는 단어가 붙은 2번째 게임이다. ‘레볼루션’이라는 단어에는 원작을 뛰어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또 한번의 ‘레볼루션’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좌측부터 넷마블 강지훈 사업본부장, 권영식 대표, 체리벅스 정철호 대표, 장현진 개발총괄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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