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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블&소 레볼루션으로 모바일 MMO 시장 더 키우겠다”

넷마블이 모바일 신작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12월 6일 출시한다. 넷마블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으로 모바일 MMORPG 시장을 더욱 키우겠다”라며 “넷마블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RPG의 세계화를 반드시 이루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넷마블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넷마블이 엔씨소프트와의 IP 제휴를 통해 선보이는 2번째 모바일 게임이다. 첫 번째 게임은 2016년 12월 출시된 ‘리니지2 레볼루션’이다. 넷마블 기준으로는 ‘레볼루션’이라는 부제가 붙은 2번째 게임이기도 하다.

‘리니지2 레볼루션’이 출시 이후 보여준 ‘역대급’ 성과를 돌아보면, 넷마블이 ‘레볼루션’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작품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넷마블에 따르면, ‘리니지2 레볼루션’은 한국, 일본, 대만,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120개국에서 서비스 되고 있고 48개국에서 매출 TOP 5에 올라간 적이 있다. 한국에서는 양대마켓 1위를 찍었고, 출시 한달만에 가입자 500만 명을 돌파했다. 일본에서는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플레이 매출 3위를 달성했다. 싱가폴, 태국 등 아시아 7개국에서도 양대마켓 1위를 달성했다. 

 

넷마블은 120개국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을 서비스하며 쌓은 자료와 역량을 총동원해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전 세계에 흥행시키겠다는 각오다. 권영식 대표는 “'리니지2 레볼루션'을 다양한 국가에 서비스하면서 많은 데이터를 쌓았다. 다양한 국가 유저들의 플레이 패턴도 분석했다. 이런 자료를 기반으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더 잘 서비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레볼루션’이라는 부제에 대해 “원작을 뛰어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는 표현이다.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또 한 번의 ‘레볼루션’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 부제를 붙이는 것에 대해서, 딱히 구체적인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원작과 구분하기 위해서 부제를 붙이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고, 어떤 부제가 적절한지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라고 전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

 

일각에서는 모바일 MMORPG 시장이 이제 포화상태에 이른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에 대해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 출시되기 전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었다. 얼마나 좋은 게임이 나오느냐, 유저들의 사랑을 얼마나 받느냐에 따라서 시장 크기는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통해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을 더 성장시키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라고 밝혔다.

넷마블 강지훈 사업본부장은 “'리니지2 레볼루션'은 한국을 시작으로 각 지역을 순차적으로 공략하며 지금은 전 세계 120개국에 서비스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리니지2 레볼루션’에 넷마블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RPG의 세계화를 반드시 이루겠다”라고 각오를 말했다.

넷마블 강지훈 사업본부장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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