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차현배)에서  멀티코어 퍼포먼스와 확장력으로 게이밍은 물론 다양한 방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AMD 피나클릿지를 지원하는 기가바이트 B450M GAMING 메인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 된 기가바이트 B450M GAMING 메인보드는 7 페이즈 하이브리드 디지털 전원부와 전원부를 감싸는 대형 알루미늄 방열판 탑재하여 안정적이고 디테일한 전원 공급은 물론 105W 피나클릿지를 완벽하게 지원한다. 특히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핀-고정방식이 아닌 스크류 마운트 방식의 고정방식을 채용하여전원부에 더욱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뛰어난 쿨링 성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B450M GAMING 메인보드에는 다양한 사이즈와 작동 방식 (NVMe / SATA3)의 M.2를 지원하여 고성능 저장장치장착시 시스템과 게임의 로딩속도를 크게 단축 시킬 수 있다. 그리고 기가바이트의 게이밍 라인업답게 오디오 캐패시터와 메인 PCB와 오디오 부분을 분리시켜 노이즈를 감소시켜 더욱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B450M GAMING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답게 단단하고 견고한 유니 메탈 프레임 쉴드와 더블록킹브라켓을 탑재하여 하이앤드 그래픽카드처럼 무거운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여도 뒤틀림과 휘어짐을 방지하였다. 그리고 메인보드를구성하는 작은 부품에게도 Anti-Sulfur 디자인을 채용하여 오랜시간 사용하여도 끝까지 안정적인 작동을 하도록 설계되었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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