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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e스포츠] 한국 대표팀, 오버워치 월드컵 우승 등

한 주간의 e스포츠 소식을 알아보는 위클리 e스포츠 시간입니다. 지난 한 주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굵직한 세계 대회들이 연달아 열렸습니다. 한국에선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이, 미국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8에선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오버워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등 다양한 게임의 세계대회가 진행됐습니다.

 

■ 한국 대표팀, ‘오버워치’ 최강국 입증

▲출처=블리즈컨 홈페이지 캡쳐

한국 대표팀이 ‘오버워치 월드컵 2018’에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버워치’ 최강국은 한국임을 보여준 결과입니다.

한국팀은 8강에서 오스트레일리아, 4강 영국, 결승에서 중국을 순서대로 3대0, 2대0, 4대0으로 꺾고 우승컵의 주인이 됐습니다. 그룹 스테이지에서도 총 5번의 경기를 모두 승리했습니다. 전승우승에 가까운 성적이지만, FPS 강국 핀란드와의 대전에서 세트 스코어를 내주고 말았네요.

 

■ 젠지, ‘히어로즈오브더스톰’ 글로벌 챔피언 등극… 2연패

▲출처=블리즈컨 홈페이지 캡쳐

젠지(Gen.G)가 ‘히어로즈오브더스톰 글로벌 챔피언 파이널’ 경기에서 마지막까지 승리해 글로벌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지난 2017년 대회 우승에 이어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젠지는 그룹 스테이지 A조에서 4승 1무의 성적으로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1무는 팀리퀴드와의 대결에서 기록했는데요. 젠지는 본선 4강에서 다시 맞붙어 풀세트 접전을 펼쳤습니다.

이밖에 승부는 손쉽게 해치웠습니다. 8강에서 더 원을 상대로 2대0으로 완승했고, 결승에서는 디그니타스를 3대0으로 꺾고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 핀란드 저그 ‘세랄’, 스타크래프트2 판을 뒤집다

▲출처=블리즈컨 중계 캡쳐

핀란드 저그 ‘세랄’ 유나 소탈라 선수가 ‘스타크래프트2’ 최고의 선수에 등극했습니다.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파이널’ 결승전에서 ‘Stats’ 김대엽 선수를 4대2로 꺾고 최강자에 등극했습니다.

한국의 강자들을 연파하고 결승전에 오른 세랄의 기세는 무서웠습니다. 1세트부터 3세트까지 세 세트를 연달아 잡아내며 김대엽 선수를 압박했습니다. 김대엽 선수는 4세트와 5세트를 따내며 반격했습니다.

마지막 6세트 세랄은 타락귀로 상대 우주모함을 밀어내며 본진을 타격, 우승컵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을 넘어섰습니다.

 

■ 팀 콩두, ‘리그오브레전드’ 팀 콩두 몬스터 해체

▲출처=팀 콩두 페이스북

프로게임단 팀 콩두가 콩두 몬스터를 해체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 소식은 공식 페이스북 공지로 전해졌습니다.

팀 콩두는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콩두 몬스터 선수들과 박성준 감독이 계약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를 시작으로 모든 선수의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상의 해체 순서를 밟은 것입니다. 지난 대회에서 강등된 뒤, 승격에 실패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게임단 측은 “더 좋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잔여 연봉 및 팀 이적 준비에 필요한 환경적, 법률적 지원 등은 지속하기로 하였습니다”라고 선수들의 향후 진로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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