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취재
넥슨 체험존③ 다오-배찌의 모바일 데뷔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다오와 배찌는 넥슨을 상징하는 캐릭터다. 지금의 넥슨을 있게 한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카트라이더’ 등 다양한 IP 게임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세월이 흘러 PC에서 모바일로 주류 플랫폼이 이동하고 있는 지금,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이하 크아M)’이 드디어 긴 준비를 마치고 유저와 만난다.

원작 IP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남녀노소가 즐기는 국민게임으로 분류된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조작, 규칙(룰)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10여 년 전 PC방에서는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즐기는 여러 세대 게이머들로 북적였다. ‘크아M’에 쏠린 관심의 원동력은 추억과 재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크아M’은 형제작 ‘바람의나라: 연’과 달리 변화를 시도했다. 20여종의 ‘슈퍼 스킬’로 전략적인 면을 강화한 것. 여기에 4방향으로 제한됐던 이동을 8방향으로 바꿔 컨트롤과 전략적인 면을 더욱 강조했다.

▲출처=넥슨 지스타 2018 페이스북 페이지

슈퍼 스킬은 한 방 역전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벽 뒤에 숨은 적을 물방울에 가두거나, 아군을 살리는 스킬도 사용할 수 있다. 파격적인 효과가 많다 보니, 조작과 사용조건이 까다롭다. 대신 부활 대기 시간 동안 슈퍼 스킬을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어 장착에 대한 부담은 덜한 편이다. 덕분에 최후의 순간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기 위한 슈퍼 스킬은 분명 고전에 새로움을 더한 차별화 포인트로 손색이 없다.

캐릭터도 변했다. 같은 캐릭터라도 ‘정수’를 장착해 다른 효과를 추가할 수 있다. 여기에 패시브 효과로 개성을 부여했다.

체험 버전은 간단한 튜토리얼과 2대2 실시간 대전을 즐길 수 있다. 튜토리얼은 기본 조작법과 슈퍼 스킬, 아이템 사용법 등을 연습하는 모드다. 2대2 실시간 대전은 과거 ‘크레이지 아케이드’에서 즐기던 PvP 모드와 같다. 대신 상대편을 정해진 만큼 물방울로 가두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매칭과 대기부담을 줄였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