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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체험존⑥ 데이브, NGG가 고증한 바다 속 모험

넥슨은 ‘이블팩토리’, ‘애프터디엔드’ 등 인디 감성을 담은 모바일게임으로 눈길을 끌었다. 대작 위주의 라인업에 신선함을 추가하는 시도를 담았고, 유저들 역시 이런 넥슨의 행보를 칭찬했다.

오는 2019년에도 새로움을 추구하는 넥슨의 시도는 계속된다. 지스타 2018에 체험존을 꾸린 ‘데이브’는 이런 계획을 통해 개발된 게임이다. 네오플 산하 스튜디오포투(24)와 네셔널지오그래픽이 손잡고 콘텐츠 고증과 개발을 진행했다.

‘데이브’는 모바일 해양 어드벤처 게임이다. 한 사람의 다이버가 되어 바다 속을 탐험하고, 숨겨진 비밀을 푸는 것이 목표다. 미지의 대륙 아틀란티스를 배경으로 한 쥘 베른의 소설 ‘해저 2만리’가 연상되는 콘셉트다.

▲출처=넥슨 지스타 2018 페이스북 페이지

바다를 탐사하는 다이버인 주인공 ‘데이브’는 어느 날 우연히 바닷속 생태계를 파괴하는 고대 문명이 갑자기 깨어난 것을 발견하게 되고, 깊은 바다로 들어가 그 원인을 밝히려 한다.

아트 콘셉트는 심플하다. 주인공 데이브를 거대한 배와 얇은 다리는 심플함과 움직임을 동시에 살리려는 의도로 보인다. 대신 원근감을 키워 바다 속의 여유로움과 공포를 동시에 표현했다. 여기에 바닷물의 저항에 느릿느릿 움직이는 캐릭터, 다양한 해양 동물과 기계 물고기 등 신비로움을 강조한 콘텐츠가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스타 시연버전은 ‘데이브’ 1, 2챕터를 먼저 체험해 볼 수 있게 제작됐다. 자석 작살로 기계 물고기를 회수하고, 심해에 가라앉은 고대 문명을 촬영하며 느긋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수집한 기계 물고기와 사진은 도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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