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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체험존⑧ 드래곤하운드, 질주와 헌팅액션의 쾌감!

올해 초 ‘몬스터헌터 월드’의 기록적인 흥행으로 헌팅액션은 친근한 장르가 됐다. 거대한 적을 다수의 유저가 협동해 대결하는 방식은 MMORPG의 레이드와 닮았지만, 콘트롤과 순간 판단에 결과가 바뀌는 액션성은 마니아와 게이머를 모두 만족시켰다.

이런 헌팅액션 장르에 넥슨이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졌다. 지스타 2018에 PC 온라인게임으론 유일하게 체험존을 꾸린 ‘드래곤하운드’다.

‘드래곤하운드’는 언리얼엔진4로 개발 중인 온라인 액션RPG다. 광활한 필드를 말을 타고 질주하며, 거대한 몬스터를 사냥하는 쾌감을 핵심 재미로 삼았다. 헌팅액션이란 수식어를 붙이기에 좋은 특징이다.

여기에 움직이는 마을 ‘웨이마오치’, 동서양을 혼합한 독창적인 세계관, 수준 높은 그래픽과 전투 액션으로 ‘드래곤하운드’만의 개성을 만드는 중이다.

▲출처=넥슨 지스타 2018 페이스북 페이지

아직 대략적인 출시 일정조차 잡지 않은 게임이지만, 이번 지스타 2018 넥슨 부스 체험존에서는 특별히 맛보기를 플레이할 수 있다. 체험 버전은 간단한 튜토리얼과 말을 타고 적을 쫓는 기마전투 파트로 크게 나뉜다. 비중은 기마전투 파트에 쏠려있어 액션게임의 진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기마전투는 소형 몬스터를 상대하기 좋은 활과 석궁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 대기시간이 필요하지만 큰 피해를 주는 ‘중화기’ 사격도 가능하다.

주목할 점은 다양한 피격 판정이다. 체험버전에 등장하는 드래곤은 피해, 피부 피해, 피부 관통 피해 등으로 나누어 데미지를 받는다. 이는 추후 론칭 버전에서 다양한 방식의 사냥을 구현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추정돼 흥미롭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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