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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체험존⑩ 린: 더 라이트브링어, 거래소 품은 수집형 RPG로 차별화

모바일 수집형RPG는 캐릭터의 매력이 성패를 좌우한다. 수집욕을 자극하는 캐릭터와 전략적 전투 시스템이 시너지를 내야 흥행한다.

이런 관점에서 넥슨이 지스타 2018에 출품한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걱정이 없다. 게이머에게 친숙한 정준호 AD(아트디렉터)가 일러스트를 참여했기 때문이다. 개발사 펄사크리에이티브는 아트 페인팅 기법을 도입해 일러스트와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는 방법을 선택했다.

이렇게 탄생한 150여개의 캐릭터에 스토리 컷신과 스킬 연출로 보는 맛을 더한 것이 ‘린: 더 라이트브링어’라 할 수 있다. 콘텐츠와 전략성도 신경 썼다. 각자 다른 5개의 스킬을 보유한 5명의 캐릭터로 진영을 꾸리는 전략을 기반으로 1대1, 3대3 실시간 대전과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전투는 턴제가 아닌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모든 캐릭터가 한꺼번에 공격을 시도하고, 스킬을 사용한다. 덕분에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전투에 박진감이 더해지고, 보는 맛도 살아났다.

또, 최대 3인이 함께하는 ‘레이드 보스’ 역시 이 게임만의 콘텐츠다. 또, MMORPG의 전유물이었던 ‘거래소’ 시스템으로 일부 영웅과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지스타 체험 버전은 다채로운 캐릭터를 마음껏 고를 수 있다. 모든 캐릭터가 최고레벨과 성급을 가지고 있어, 게임을 훑어보기에 부족함이 없다.

시연은 스토리모드와 레이드 보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때 최대한 많은 캐릭터와 조합을 시도하며 오는 2019년 출시될 순간을 대비하는 것은 어떨까.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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