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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체험존⑪ 마지막 몸풀기 돌입? ‘스피릿위시’ 지스타 2018 무대 차지

지난달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된 ‘스피릿위시’가 지스타 2018 체험존에 자리를 차지했다. 출시 전 마지막 몸풀기로 보인다. 예정대로라면 넥슨은 내년 상반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피릿위시’는 동화 속 캐릭터를 꺼낸 듯한 귀여운 캐릭터로 즐기는 MMORPG다. 차별화 포인트는 3개의 캐릭터를 조작한다는 점. 파티 플레이를 혼자서 할 수 있는 셈. 덕분에 역할이 구분된 여러 캐릭터를 육성하고 조합하는 재미가 상당하다.

3개의 캐릭터를 조작하는 만큼, 이를 지원하는 전략전투 시스템도 탑재했다. 모든 캐릭터가 알아서 사냥하는 자동사냥 모드, 개별 캐릭터를 조작하는 개별 조작 등 다양한 플레이 등 상황에 따라 최적의 방법을 고를 수 있다. 또, 시스템 메뉴에서 각 캐릭터가 상황에 따라 어떤 행동을 할지 설정할 수도 있다.

전투 옵션에서는 행동반경, 타겟팅, 우선순위 설정, 소비 아이템 자동사용 등으로 나뉜다. 조건부 스킬은 발동 시스템으로 체력-MP-범위 등 상황에 따른 세부 설정이 가능하다.

가장 큰 특징은 세로모드를 지원한다는 것. 이는 복잡한 실내나 대중교통 이용시 상당히 편리하다. 어떤 모드에서도 제대로 조작할 수 있도록 구성된 UI(인터페이스)도 볼거리다.

체험 버전은 레이드 미션과 영입 미션을 통해 캐릭터를 늘려야 했던 CBT 버전의 제약이 삭제됐다. 체험이 시작되면 23개의 캐릭터로 자유롭게 팀을 꾸릴 수 있다. 지스타 2018 체험 기회를 얻은 유저라면, 화면을 이리저리 돌리고, 전투 옵션을 조정하면서 게임을 제대로 즐겨보자.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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