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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한국에서도 ‘포트나이트’로 큰 성공 거두고 싶다”

에픽게임즈가 15일, 지스타 첫날 벡스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포트나이트’ 한국 출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기자간담회에는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지사장, 에픽게임즈 에드 조브리스트 총괄 디렉터가 참석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지사장은 한국에서 ‘포트나이트’를 외국에서만큼 성공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서 본격적인 캠페인을 진행한지 약 일주일이 지났다. 아직 눈에 확 띄는 절대적인 지표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지표는 상승세다”라며 “이런 기세를 이어가서, 내년에는 더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내부적으로나 본사에서도 유저들의 고무적인 반응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국을 찾은 에픽게임즈 에드 조브리스트 총괄 디렉터도 한국에서의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우리는 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것에 대해 겸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성공을 거두고 싶다”라며 “‘포트나이트’의 재미를 전달하는 적절한 방법은 국가마다 다르다. 한국에서는 ‘경쟁’에 초점을 맞춰서 이 게임의 재미를 알리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국과 글로벌 버전의 업데이트 속도에 대해서 박성철 지사장은 “한국 버전도 글로벌 버전과 동일한 버전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물론, 쉽진 않다. 하지만,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트나이트’ 안드로이드 버전을 구글플레이를 통해 유통하지 않고 자체 서비스를 한 이유도 밝혔다. 에드 조브리스트 디렉터는 “우리가 이른바 ‘탈구글’을 한 이유는 두 가지다. 일단 유저들과 직접적으로 관계를 맺고 싶었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이 게임 개발자 생태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안드로이드 버전의 지표에 대해서는 “회사 정책상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다”라고 밝혔다.

‘포트나이트’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할 때 삼성과 협업한 것은 아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에드 조브리스트 디렉터는 “삼성은 매우 훌륭한 기업이다. 삼성과 이번에 처음 협업을 한 것은 아니지만, 이번 협업이 유저들에게는 가장 기억에 남는 협업이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또 협업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좌측이 에픽게임즈 에드 조브리스트 총괄 디렉터, 우측이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지사장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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