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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체험존 꾸린 넥슨, 관람객 관심은 ‘트라하’와 고전 IP에 쏠려

넥슨이 15일 개막한 ‘지스타 2018’에 신작 11종의 체험존을 꾸렸다. 300부스 규모로 꾸려진 체험존은 첫날에만 2만 2000여명(넥슨 집계)이 몰려 성황이다.

현장을 찾은 유저들은 개막과 동시에 넥슨 부스로 몰려들었다. 즐길 게임도 많고, 푸짐한 선물도 받을 수 있어 매년 인기다. 올해는 온라인게임 1종, 모바일게임 10종을 전시했는데, 그중에서도 고전 IP 4종과 신작 IP ‘트라하’의 인기가 대단하다.

이는 넥슨이 가진 IP의 힘으로 설명된다. 넥슨의 고전 IP 4종을 바탕으로 개발된 모바일게임이기 때문이다.

체험존에 비치된 고전 IP 모바일게임 4종은 각 원작이 최소 10년의 서비스 기간을 자랑한다. ‘바람의나라’가 22년, ‘마비노기’ 13년, ‘크레이지 아케이드’ 17년, ‘테일즈위버’ 15년간 인기리에 서비스 됐다. 긴 세월간 게이머와 함께한 작품이 모바일로 재탄생했다는 소식에 관람객의 관심이 집중된 것은 당연해 보인다.

‘트라하’에 관한 관심도 높다. 모바일 시장에서 ‘핫’한 MMORPG 장르 신작인 데다, 내년 상반기 출시가 예정된 게임이기 때문이다. 또, 모바일을 뛰어넘은 그래픽과 클래스를 자유롭게 교체하는 콘셉트 등 기존 MMORPG를 업그레이드한 콘텐츠도 담겼다.

넥슨 관계자는 “1일차와 2일차 운영 결과 ‘트라하’와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바람의 나라: 연’, ‘마비노기 모바일’, ‘테일즈위버M’ 체험존에 특히 많은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넥슨은 올해 ‘지스타 2018’에 선보인 11종 체험작과 영상과 이벤트를 진행 중인 3종 게임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넥슨은 첫 타자로 온라인 MMORPG ‘아스텔리아’를 12월 13일 정식 론칭할 계획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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