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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차이나] 넷이즈 “‘디아블로 이모탈’, 2019년에 출시되길 바란다”

한 주간 중국 게임 업계 및 업체들과 관련된 크고 작은 소식을 정리하는 코너, 위클리 차이나입니다. 이번 주 소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텐센트 ‘왕자영요’, 중국 전 지역에서 실명인증 실시

텐센트가 지난 19일, 자사의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의 실명인증 시스템이 중국 전 지역에 적용됐다고 밝혔습니다. 텐센트는 “기존 계획보다 12일 빠르게 중국 전 지역에 실명인증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왕자영요’ 서비스사인 텐센트는 자체적으로 미성년자 셧다운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2세 미만 유저는 하루에 1시간만, 12~18세 유저는 하루에 2시간만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9월부터 텐센트는 미성년자 셧다운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중국의 일부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실명인증을 도입했습니다. 이 실명인증이 이제는 중국 전 지역에 적용된 것입니다.

한편, 텐센트는 실명인증 시스템을 ‘왕자영요’에 먼저 도입하고 2019년에는 텐센트가 서비스하는 모든 게임에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넷이즈 “‘디아블로 이모탈’, 2019년에 출시되길 바란다”

넷이즈가 실적발표회를 통해 자사가 개발하는 모바일게임 ‘디아블로 이모탈’이 2019년에 출시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넷이즈 딩 레이 대표는 실적발표회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넷이즈의 협력 프로젝트인 모바일게임 ‘디아블로 이모탈’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딩 레이 대표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넷이즈는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라며 “우리는 ‘디아블로 이모탈’이 2019년에 전 세계에 출시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한국 시각으로 11월 4일 열린 블리즈컨 2018을 통해 넷이즈와 함께 모바일게임 ‘디아블로 이모탈’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 감마데이터-뉴주, 전 세계 모바일게임 업체 순위 발표, 중국 기업 1-2위 차지

시장 조사 업체 감마데이터와 뉴주가 공동으로 ‘2018 전 세계 모바일게임 산업 동향’이라는 보고서를 발행했습니다. 내용 중에는 모바일게임 관련 매출 순위도 있었는데, 전 세계 매출 상위 35개 기업 중 13개 기업이 중국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기업별 순위를 보면, 텐센트가 1위, 넷이즈가 2위, 완미세계가 11위, 샨다가 14위 입니다. 한국 기업으로는 넷마블이 10위, 넥슨이 16위, 엔씨소프트가 26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외에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3위, EA가 4위, 반다이남코가 5위, 소니가 6위, 나이언틱이 7위, 코나미가 8위, 라인이 17위, 스퀘어 에닉스가 18위, 에픽게임즈가 20위에 올랐습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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