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e스포츠 이슈
[위클리 e스포츠] 무너진 왕좌 SK텔레콤 T1, 슈퍼팀으로 재탄생

한 주의 e스포츠 계 소식을 전해드리는 ‘위클리 e스포츠’ 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KT 화재로 많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스포츠 시장도 적지않은 타격을 받았는데요. OGN에서 진행될 경기가 통신망 문제로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곧 새 시즌이 시작될 LCK를 준비하는 프로게임단도 이적 소식이 끊임없이 전해진 한 주였네요.

 

■ SK텔레콤 T1, 슈퍼팀 체제 완성!

세계 각국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게임단이 선수 영입과 재정비로 분주합니다. 한국 LCK 리그도 새로운 시즌을 대비해 새 얼굴과 새 전력을 보강하는데 열 올리고 있습니다. 올해 시즌은 선수들의 대거 교체와 이적이 이어지고 있어 역대급 스토브리그라는 평가입니다.

이 중에서도 눈에 띄는 팀은 SK텔레콤 T1이 아닐 수 없는데요.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3년 재계약에 성공했고, 여기에 ‘칸’ 김동하, ‘크레이지’ 김재희, ‘하루’ 강민승, ‘클리드’ 김태민, ‘테디’ 박진성 선수 등 포지션별 S급 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아직 경기가 진행된 건 아니지만 선수들의 이름값만으로 ‘슈퍼팀’이란 애칭이 붙었습니다.

‘칸’ 김동하 선수는 공격적인 챔피언을 주무기로 팀에 공격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국에서 돌아온 ‘클리드’ 선수는 공격적인 운영이 장기인 중국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입니다. ‘하루’와 ‘테디’는 각각 젠지와 진에어 그린윙스를 ‘캐리’했던 선수로 설명이 필요없는 S급 카드입니다. 제대로 날을 세운 SK텔레콤 T1이 무너진 왕조를 다시 세울지 기대되네요.

 

■ KT 통신망 마비에 ‘2018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최강실력자 선발전’, ‘2018 KRKPL’ 방송 연기

▲OGN은 KT 화재로 인해 02018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경기를 연기했다(출처=트위치 캡쳐)

지난 주말 서대문구 KT지사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중구, 용산구, 서대문구, 마포구, 은평구 등 다섯개 구와 경기도 고양시 일부 지역에 통신이 마비됐습니다.

이에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게임전문방송국 OGN도 영향을 받았는데요. 인터넷 중계 문제로 ‘2018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최강실력자 선발전’과 ‘2018 왕자영요프로리그(KRKPL)’ 중계가 연기됐습니다.

OGN 측은 ‘2018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최강실력자 선발전’을 12월 2일, ‘2018 KRKPL’은 28일 오후 5시에 각 경기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