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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2주 연속 PC방 순위 3위...'리니지2'는 20위권 복귀

지난 주말 서버 대기열 문제를 상당부분 해소한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가 2위 등극에는 실패했지만 2위와의 격차를 좁히며 순위 상승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미디어웹이 제공한 19일부터 25일까지의 주간 PC방 게임 이용 동향에 따르면 '로스트아크'는 '리그오브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에 이어 2주 연속 종합 순위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주 전 오픈베타테스트 시작과 함께 종합 순위 4위에 올랐던 '로스트아크'는 전주대비 사용시간 증감률이 55.89% 상승하며 3위에 올라 '오버워치'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그리고 2위인 '배틀그라운드'와의 점유율 차이를 4.5%로 좁힌 바 있다.

그로부터 1주가 지난 뒤, '로스트아크'는 전주대비 사용시간 증감율 4.95%를 기록하며 상위 5위권 내 게임 중 유일하게 사용시간 점유율을 늘렸다. 

하지만 2위를 지키는 '배틀그라운드'가 5.34% 감소에 그치면서 두 게임의 사용시간 점유율 격차는 여전히 존재했고 '로스트아크'는 아쉽게도 순위 상승에는 실패했다. 그래도 지난 주 4.5%에서 이번 주에는 3.1%로 점유율 폭을 좁히는데만 만족해야 했다. 

'로스트아크'는 지난 22일 기존 서버 수용인원 증설과 서버 2개를 추가하면서 대기열이 상당부분 해소됨에 따라 다음 주에 다시 한 번 순위 상승을 노릴 예정이다.

그 외의 게임들을 보면, '피파온라인4'가 -24.43%라는 20위권 내 게임 중 최고로 사용시간 감소폭을 보였다. 지난 주말 PC방 프리미엄 보상 타임으로 사용시간을 만회하지 못했다면 전주보다 4.54% 사용시간이 늘어난 '서든어택'에 5위를 내줄 수도 있었다.

그리고 지난 주 9위를 차지했던 '메이플스토리'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7.13% 감소하며 10위로 한 단계 하락했고, 그 자리를 조만간 갓(GOD) 테마가 추가되는 '카트라이더'가 차지했다. 

또한 블리자드의 슈팅 게임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17.96%의 사용시간 감소폭을 기록하며 두 단계 하락한 14위에 랭크된 반면,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2'가 15주년 클래식 신규 서버 'ADEN'을 선보이며 전주보다 사용시간이  20.48% 증가해 5위가 상승한 17위를 기록, 오랜만에 20위권 내로 복귀하며 지난 주 가장 핫한 게임으로 기록됐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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