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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블랙 프라이데이에 매출 급상승…‘포트나이트’ 제쳤다

최근에 다운로드 수 2억 및 일일 접속자 수 3천만 명(중국 수치는 제외)을 돌파한 ‘배틀그라운드’가 매출도 급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앱스토어(iOS) 기준으로는, 주간 매출로 ‘포트나이트’도 제쳤다.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블랙 프라이데이(미국 추수감사절 다음 날)가 속한 주에 매출이 1,200만 달러(약 133억 원)를 돌파했다. 이는 전주 매출 450만 달러(약 49억 원)에 비해 약 2.7배로 상승한 것이다.

블랙 프라이데이 주간의 기록적인 매출로 인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그 주에 앱스토어(iOS) 기준으로 ‘포트나이트’의 매출을 뛰어넘었다. 정확하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앱스토어 매출은 ‘포트나이트’의 약 1.4배를 기록했다. 그 주의 일평균 매출은 ‘배틀그라운드’가 170만 달러(약 18억 원)였고, ‘포트나이트’가 120만 달러(약 13억 원)였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센서타워 매출 집계에서 ‘포트나이트’ 모바일 버전의 매출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지난 2월 중국 출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단계적으로 출시됐다. 그 이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포트나이트' iOS 버전과는 매출 경쟁(앱스토어 기준)에서 계속 밀려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포트나이트'를 넘은 것.  

한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개발한 펍지주식회사와 텐센트는 최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2억을 돌파했으며, 일일 접속자 수는 3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텐센트가 2018년 3월부터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 단계적으로 출시했다. (중국에서는 2월에 출시됐지만, 유료 아이템을 판매하지 않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5월 펍지주식회사가 출시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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