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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은 오랜만이지?” 복귀 유저를 위한 안내서

펄어비스가 5일 ‘검은사막 모바일(이하 검사 모바일)’의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각성’을 선보인다.

‘각성’은 원작 IP(지식재산권)에서 선보인 일종의 전직 시스템이다. 캐릭터의 전투력이 오르고 전투 시스템이 바뀌는 육성 콘텐츠다. 이에 ‘검사 모바일’을 잠시 떠난 유저의 금의환향이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10개월간 ‘검사 모바일’은 많은 부분이 변화했다. 이에 오랜만에 접속한 유저는 너무나 달라진 모습에 잠시 당황할 수 있다. 그동안 변화한 게임 속 세상을 정리해봤다.

 

■ 고대인의 미궁은 고대 유적으로 개편됐다

▲출처=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카페

한정 콘텐츠 던전 ‘고대인의 미궁’은 지난 6월 개편으로 사라졌다. 대신 ‘고대 유적’이 빈자리를 채웠다.

고대 유적은 파티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파티장은 미궁 생성 시 공개와 비공개를 설정할 수 있다. 함께 게임을 즐기는 친구, 길드원과 함께 모험하라는 배려다.

보상 규모도 유저가 선택할 수 있다. ‘카부아밀레스’ 지식 레벨에 따라 소모할 석판 개수를 설정할 수 있으며, 많은 석판을 쓸수록 보상이 풍족해진다. 또, 파티장만 석판을 소모했던 ‘고대인의 미궁’과 달리 모든 참가자가 석판을 소모하는 것도 변경된 부분이다.

 

■ 보스전이 쉬웠나요? 특수 토벌은 어때요

▲출처=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카페

지난 9월 기존 보스전이 싱거웠던 유저를 위한 특수 토벌이 추가됐다. 기존 보스패턴과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어려운 난이도는 당연히 풍부한 보상을 보장한다. 발표에 따르면 보상 규모는 기존 보스전 대비 20배 이상이다.

대신 입장 조건을 까다롭게 설정해 밸런스를 맞췄다. 특수 토벌 입장권은 흑정령 40레벨부터 토벌 추천서 교환 시 확률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토벌 대상도 선택한 우두머리와 상관없이 결정되니 참고하자.

 

■ 수련의 탑, 캐릭터가 많을수록 보상은 커진다

▲출처=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카페

‘수련의 탑’은 캐릭터가 많은 유저를 위한 콘텐츠로 7월에 업데이트됐다. ‘수련의 탑’은 45레벨 이상 미접속 캐릭터로 즐기는 콘텐츠다. 이를 통해 최대 5명의 캐릭터를 효율적으로 육성할 수 있다.

입장 조건은 흑정령 50레벨 이상이다. 각기 다른 클래스로 파티를 꾸리면 추가 전투력이 발생한다. 단, 같은 클래스를 파티에 넣으면 추가 전투력은 한 번만 적용된다.

 

■ 부캐 육성 부담 NO, 자동 의뢰 진행 기능을 쓰자

▲출처=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카페

부족한 시간은 부캐(보조 캐릭터) 육성을 망설이게 한다. 모바일 게임치고는 많은 시간을 쏟아야하기 때문이다. 이런 부담을 줄이기 위해 펄어비스는 자동 의뢰 진행 기능을 선보였다.

자동 의뢰 진행은 가문(계정)내 메인 의뢰를 가장 많이 완료한 캐릭터(주요 캐릭터, 주캐)를 기준으로, 부캐가 메인의뢰(퀘스트)를 자동으로 진행하는 기능이다. 잘 키운 메인 캐릭터만 있으면 보조 캐릭터(부캐)를 쉽게 육성할 수 있는 편의 기능이다.

단, 인벤토리 무게 제한과 사망, 가문 의뢰, 우두머리 정예 임무와 같이 자동진행이 중단되는 조건이 있으니 가끔은 캐릭터가 잘 지내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샤카투의 고객 서비스는 진화한다

▲출처=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카페

전투력을 높이려면 좋은 장비가 있어야 한다. 쌓인 금화로 아이템을 뽑는 샤카투 상점은 초창기부터 주요 장비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콘텐츠로 주목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쌓여만 가는 금화는 계륵으로 취급됐다. 지금은 물품 자동 정리 기능을 포함한 편의 기능이 대거 추가돼 이용이 한결 편해졌다.

먼저, 물품 자동 정리로 획득한 아이템을 바로 흑정령 경험치로 바꾸는 기능이 추가됐다. 덕분에 인벤토리 공간이 부족해 아이템을 팔고, 다시 상점을 방문하는 일이 크게 줄었다.

▲출처=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카페

연속 구매 기능도 편리하다. 원하는 아이템을 한번 뽑은 뒤, UI하단에 있는 연속 뽑기를 선택하면 끝. 보유한 금화가 없어질 때까지 자동으로 장비를 뽑는다. 자동 정리 기능과 찰떡궁합인 셈. 원하는 아이템을 얻었다면, 화면을 터치하면 연속 구매가 취소된다.

단, 자동 정리 기능을 사용하면 아이템을 얻는 순간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아이템 ‘도감’을 채우고 싶은 유저는 잠시 기능을 꺼두자.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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