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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일부 iOS 유저들 강제종료 현상으로 불편겪어

넷마블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 지난 6일 출시됐다.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와 구글플레이 매출 2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일부 iOS 유저들은 출시 이후 지금까지 게임을 원활하게 즐기지 못하고 있다.

넷마블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엔씨소프트의 유명 IP ‘블레이드&소울’을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다. 6일 출시된 이 게임은 출시 첫 날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고, 7일에는 구글플레이 매출 2위에 올랐다. 모바일 MMORPG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대단한 성과다.

하지만, 일부 iOS 유저들은 게임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있다. 게임에 접속하면 강제로 종료되는 이른바 ‘튕김’ 현상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사례는 유저마다 다르지만, 게임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다는 점은 동일하다. 이에 강제 종료 현상을 겪은 유저들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자유게시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하소연하는 글을 지속해서 올리고 있다.

넷마블도 이 현상을 인지해서 출시일 오전에 공지를 올렸다. 그 당시 넷마블은 “해당 문제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출시 6일차인 11일에도 이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 날 자유게시판에는 “아이폰에서 사양을 낮춰서 돌려도 강제종료가 된다”, “아이폰으로 게임을 했는데 필드 보스를 처치한 순간 게임이 강제 종료되서 아이템도 습득하지 못했다”, “아이폰으로는 도저히 게임을 할 수가 없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교체하는 것까지 생각 중이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넷마블은 공식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 문제가 해결될 경우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하겠다”라는 내용으로 관련 공지를 올린 바 있다. 11일 오후 6시 기준으로는 아직 이 문제가 해결됐다는 공지사항이 올라오지 않았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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