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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다크나이트에서 다크니스로, ‘검은사막 모바일’ 각성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에 ‘각성’ 콘텐츠를 선보였다. 기존 클래스에 특징이 바뀌는 ‘전직’ 시스템으로, 레벨 65와 기술 개방 세 가지를 완료하는 것이 조건이다. 전직은 각 클래스 별 상위 NPC에게 받는다. ‘다크나이트’는 ‘얼굴없는 베디르’에게 퀘스트를 받아 완료하면 ‘다크니스’로 전직한다.

▲각성 선택 화면에서 계승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직 조건은 간단하다. ‘다크니스’는 컨트롤을 시험하는 함정을 돌파하고, 유저 캐릭터의 분신을 처치하면 끝난다. 이 시점에 ‘전직’이 완료된다. 이때 전직 클래스를 선택하는 창을 확인할 수 있는데, 내년 대규모 업데이트로 예고된 계승 클래스의 면모도 확인할 수 있다. ‘계승’은 전직과 같은 전직 개념으로 기본 클래스의 콘셉트를 유지한 채, 한 단계 더 강력해지는 시스템이다.

‘다크나이트’ 각성 첫 단계는 빙글빙글 회전하는 화염과 솟아오르는 창 피하기다. 어드벤처 게임에서 자주 보는 함정이다. 단, ‘검은사막 모바일’ 특유의 이동속도 가속 때문에 회피 난이도가 오른다. 불편한 시점도 난이도를 올린다. 함정을 돌파하기 전 시점을 돌려 전체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지점을 확보하면 피하기 편하다.

▲각성 이후 주무기와 보조무기가 자동으로 바뀐다. 잠재력 돌파 단계와 장착된 수정 등은 당연히 유지된다

수동조작에 익숙하지 않아도 걱정 없다. 각 함정의 피해는 2~300정도(전투력 3900, 방어력 1950)로 낮다. 회전하는 화염 구간은 방어력을 믿고 무시해도 돌파할 수 있다. 회전축 안쪽 안전구역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늘에서 낙하하는 가시 돋친 천장은 최대한 빠르게 이동한 뒤 구르기를 쓰면 위험지역을 벗어날 수 있다. 솟아오르는 창 구간은 구르기로 빠르게 피하거나, 창이 사라진 타이밍에 이동을 시작하면 쉽게 벗어날 수 있다.

마지막 난관은 환영과의 전투다. 환영은 방어력이 높지만, 공격력은 낮다. 전투 패턴도 빡빡하지 않아 전투력 3000 후반대면 자동전투로 쉽게 승리할 수 있다. 전투력이 낮다면 시간이 걸려도 주요 공격 한-두 개를 확실히 회피하는 식으로 공략 가능해 보인다.

환영과 전투를 마치면 바로 ‘각성’이 진행된다. 각성 이후 주무기와 보조무기가 바뀌는데, ‘다크니스’는 베디안트와 마법검을 각각 받는다. 잠재력 돌파 수치와 장착한 수정은 당연히 계승된다. 각성에 따른 전투력 증가는 20정도로 미비하며, 장비 변화에 따른 것인지, 클래스 스테이터스에 따른 변화인지는 확실치 않다.

▲각성 스킬 5개는 조건을 수행하며 얻을 수 있다. 캐릭터 레벨을 70(최고 레벨)까지 육성해야 마지막 10번째 스킬을 쓸 수 있다

‘각성’을 마쳤다고 끝난 것은 아니다. 각성 이후에는 별도의 스킬 레벨을 사용하는 각성 스킬을 받게 된다. 각성 스킬을 늘리기 위해서는 추가 퀘스트를 수행해야 한다. 목표는 70레벨 전투력 3300대 몬스터 사냥이 주를 이룬다. 또, 클래스 각성에 따른 장비 각성 시스템 조건도 맞춰야 한다.

‘각성’ 클래스의 가장 큰 변화는 전투 스타일 변화다. ‘다크나이트’ 클래스는 칼을 휘두르는 검술과 마력을 방출하는 스킬을 주로 사용한다. 각성 클래스 ‘다크니스’는 이 중 마력을 방출하는 스킬을 주로 사용하며, 보조무기 ‘정령검’을 휘두르는 공격도 수행한다. 원거리에서 근거리 클래스로 크게 변화하는 ‘레인저’의 경우 전투 스타일 변화가 더 도드라진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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