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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세계 게임시장 규모 151조, 모바일이 47%...’배그’와 ‘포나’ 지표 돋보여

2018년 전 세계 게임 시장 규모는 약 1,349억 달러(약 151조 7,759억 원)로 집계됐다. 콘솔 게임과 모바일 게임은 전년대비 약 15% 성장한 반면, 웹게임은 14.8% 하락했다. 배틀로얄 게임 ‘포트나이트’와 ‘배틀그라운드’는 2018년 가장 많은 기사가 나온 게임 1, 2위를 차지했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2018년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수 3위에 올랐다.

게임 전문 매체 ‘게임인더스트리’는 시장 조사 업체 ‘뉴주’, ‘HIS Markit’, ‘ICO 파트너스’, ‘앱토피아’ 등과 협업해 2018년 전 세계 게임 시장과 관련된 각종 지표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전 세계 게임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약 10.9% 성장한 1,349억 달러(약 151조 7,759억 원)다. 플랫폼별 비중을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스마트폰과 태블릿 PC 포함)이 47%로 가장 높다. 콘솔 게임 비중은 28%이며, PC 게임(웹 브라우저 게임 포함)은 25%다.

성장률은 플랫폼마다 차이를 보인다. 전년대비 성장률이 가장 높은 플랫폼은 콘솔(15.2%)과 스마트폰(14.2%)이다. PC는 명암이 갈린다. 패키지로 판매되는 PC 게임과 디지털 다운로드 방식으로 판매되는 PC 게임 규모는 6.5% 성장한 반면, 웹 브라우저 게임 규모는 14.8% 하락했다.

PC-콘솔 게임 영역에서는 패키지 판매보다 디지털 다운로드 판매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패키지 판매 규모는 163억 달러(약 18조 원)이고, 디지털 다운로드 판매 규모는 512억 달러(약 57조 원)를 기록한 것. 이는 ‘스팀’, ‘오리진’, ‘유플레이’ ‘GOG’ 등 디지털 다운로드 방식으로 게임을 판매하는 플랫폼이 지속해서 증가한 것, 각종 대작 게임에 소액결제 시스템-유료 아이템 판매가 도입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018년에 큰 인기를 끌었던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와 ‘포트나이트’는 각종 지표에서 눈에 띄었다. 이 두 게임은 2018년 가장 많은 기사가 나온 게임 1위(포트나이트)와 2위(배틀그라운드)를 차지했다. 또한, ‘포트나이트’는 등록 유저 수 2억 명을 돌파했고, 연초에 출시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2018년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수 3위에 올랐다. ‘포트나이트’는 유튜브에서도 2018년 조회 수가 가장 높은 게임 홍보 영상 1~3위를 모두 차지했다.

 

한편, 2018년에 열린 각종 e스포츠 대회 상금을 모두 합친 금액은 1억 4천만 달러(약 1,575억 원)로 집계됐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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