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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페스티벌] ‘검귀’와 ‘인챈트리스’, 아라드 대륙에 강림! 남귀검사와 여마법사 5번째 클래스 등장

신규 클래스 ‘검귀’와 ‘인챈트리스’가 내년 1월 24일 아라드 대륙에 강림한다.

넥슨과 네오플은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8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재림(이하 던페)’에서 기존 캐릭터의 5번째 클래스 ‘검귀(남귀검사)’와 ‘인챈트리스(여마법사)’를 공개했다.

기존 ‘던전앤파이터’는 기본 캐릭터 클래스 별로 4개의 전직 클래스를 선보여 왔다. 이 공식은 외전 캐릭터로 깨졌고, 남마법사의 5번째 클래스로 정착했다. 당시 네오플 측은 5번째 클래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검귀’와 ‘인챈트리스’는 이 계획의 결과물이다.

‘던전앤파이터’ 강정호 디렉터는 “유저 분들이 받아들이기에는 신규 캐릭터보다 기존 캐릭터의 신규(5번째) 클래스를 추가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인챈트리스’는 인형술과 저주를 사용하는 클래스다. 아군 캐릭터의 강화 효과를 제공하는 ‘시너지 버퍼’ 역할이다. 이 클래스는 정의로움 대신 소유욕과 집착을 바탕으로 저주를 사용한다. 매개는 ‘저주 인형’이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적을 붙잡는 홀딩 스킬여부가 강조됐다. 시너지 버퍼의 역할과 함께 보조 홀딩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여프리스트 세라핌의 콘셉트와 닮았다. 단, 저주를 사용하는 만큼 방어력 저하(방깍) 스킬도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

‘검귀’는 남귀검사의 스타일리쉬 전투가 극대화된 클래스다. 폭주한 귀검사가 강한 한을 품고 귀신(원귀)와 합쳐져 하나의 몸에 두 개의 혼이 공존한다. 영혼과 함께하는 콘셉트는 버서커와 소울테이커와 비슷하지만, 연계 공격이 핵심이라는 점이 다르다.

‘검귀’는 조작에 따라 검귀와 원귀 두 가지로 동시에 공격을 가하며, 공격 방식에 따라 공격 범위가 늘어난다. 공개된 영상에는 귀신을 부리는 공격과 직접 공격하는 공격 두 가지를 사용하며, 특정 스킬은 귀신과 연계가 조건으로 데미지가 증폭되는 것처럼 보인다.

또,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이동거리도 늘어나는 특징이 있어 보다 빠르고 강력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이런 특징은 추후 투기장에서 빛을 발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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