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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던파' 신규 클래스 '검귀', 원귀 조작과 '귀혼환보' 컨트롤이 핵심?

신규 클래스 ‘검귀’가 ‘2018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에서 발표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누구보다 먼저 신규 클래스를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존이 설치돼 성황이었다.

‘검귀’는 ‘귀신과 공존’이란 콘셉트를 극대화한 클래스다. 이 클래스가 부리는 귀신은 ‘원귀’라고 불리며, 대부분의 기술에 추가타를 넣는 그림자처럼 활약한다. 대신 귀검사가 공통으로 부리는 카잔 계열 스킬이 콘셉트에 맞춰 바뀐다. 카잔은 옛 펠로스 제국의 검사로, 귀검사의 탄생과 스킬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캐릭터다.

▲검귀 공식 일러스트. 원귀가 깃든 귀수가 파란색으로 변했다

‘검귀’는 귀검사 공통 스킬 ‘카잔’이 스킬트리에서 제외됐다. 또, 카잔의 힘을 빌리는 대표 스킬 ‘귀참’ 역시 패시브 ‘귀인’의 영향으로 효과와 이펙트가 바뀐다. ‘단공참’도 패시브의 영향을 받는 스킬로 분류되며, 웨폰마스터의 백스텝 커터와 비슷한 백스텝 중 공중베기 가능 효과가 추가된다.

기본 패시브는 공격속도와 이동속도, 물리 크리티컬 확률, 크리티컬 피해량을 고루 올려준다. 시연버전임으로 증가량은 향후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액티브 버프 스킬 ‘귀혼일체’는 기본/스킬 공격력을 40%(10레벨 기준) 올려준다.

사냥 스타일은 ‘웨폰마스터’와 비슷하다. 기본공격과 여러 번 베는 기술이 주를 이룬다. 원귀와 연계하는 스킬도 다수 포함됐다.

눈에 띄는 점은 이동관련 스킬이 풍부하다는 것. 베기를 제외한 스킬은 대부분 이동 효과를 가진다. 스킬 사용 중 원귀가 출현했다면 ‘귀혼환보(단축키 스페이스바)’를 입력해 원귀의 위치로 이동할 수 있다. 이때 검귀 본체는 무적 상태가 되며, 이동 이후 일정 시간 동안 무적 판정이 이어진다. 이를 활용하면 복잡한 패턴이나 스킬간의 연계를 매끄럽게 이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킬 이해도와 컨트롤 부족으로 시연 버전에서 콤보를 만들기는 어려웠다. 간단한 입력만으로 스킬 한-두개 정도는 쉽게 연계할 수 있었으며, 근거리 캐릭터 치고 판정범위가 넓어 몰이 사냥은 쉬운 편이다.

▲원귀의 위치를 고려해 스킬 콤보를 짜야 한다

슈퍼아머나 경직효과가 적어 조작 난이도를 높인다. ‘귀혼환보’를 통한 회피와 무적판정을 중심으로 한 콤보가 강제된다. 패턴에 대응할 시간적 여유가 적다는 점도 걸린다. 단, 시연 버전은 전직 상태로 진행됐으므로, 1차-2차 각성 패시브와 스킬 추가에 따라 이런 복잡한 콘트롤이 일부 해결될 가능성도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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