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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미디언 잭 블랙, 게임방송 채널 개설 화제
▲출처=유튜브 Jablinski Games 채널 캡쳐

미국의 코미디언 잭 블랙이 게임방송 채널을 개설해 화제다.

잭 블랙은 게임 콘텐츠 리뷰를 위한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으며, 첫 영상 ‘안녕, 잭 블랙이 왔다(Hello, Jack Black Here)를 올렸다

그는 영상을 통해 “재블린스키(Jablinski) 채널을 만들었다. 닌자와 퓨디파이보다 커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언급한 닌자와 퓨디파이는 인터넷개인방송을 진행하는 유명인이다.

28초로 짧게 제작된 영상은 별도의 메시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대신 코믹함을 강조한 몸개그와 인터넷 유행(meme)을 따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마지막에는 ‘매주 금요일(every Friday)’이란 단어로 운영 계획을 밝혔다. 소개글에 따르면 게임 외에도 음식, 삶(life)에 대한 콘텐츠도 업로드된다.

잭 블랙은 영화배우로 한국인에게 친숙하다. 코믹한 음반을 만드는 가수이자 연주가로도 유명하다. 영화 ‘킹콩’과 ‘걸리버여행기’, ‘스쿨오브락’에서 열연했으며, ‘쿵푸팬더’ 시리즈의 성우로도 활약했다.

한국과의 연도 깊다. 그는 2016년 한국을 찾아와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미국 토크쇼에서 ‘무한도전’ 출연을 재미있는 경험이라고 소개했다. 또, 멤버들을 미국으로 초대하려는 등 예능으로서의 한류를 서부권에 전파하는데 앞장서 조명받기도 했다.

한편 잭 블랙의 '재블린스키 게임즈' 채널은 개설 5일 만에 구독자 48만명을 기록했으며, 첫 영상은 27일 기준 조회 수 168만건을 넘어섰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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