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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국내외 VR IP 22개 등급분류, 12월에만 7개

스마일게이트가 자회사 스마일게이트스토브를 통해 국내외 가상현실(VR) 지식재산권(IP)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22개 게임의 등급분류를 마쳤다. 8월부터 11월까지 3~4개의 등급분류를 받다가, 12월에만 7개의 게임 심사를 마쳐 눈길을 끈다.

VR은 4차산업과 지식기반산업(ICT)의 핵심 분야로 지목된 분야다.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로 구현된 가상의 세계를 유저가 개입하는 방식, 장르, 플랫폼을 통칭한다. 이 기술은 각종 산업분야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일반 유저에게는 생활 속에 들어온 VR방으로 친숙하다.

▲스마일게이트스토브가 등급분류를 받은 게임 목록(출처=게임물관리위원회)

스마일게이트는 VR시장 거점 마련을 위해 직접 개발과 IP 확보로 규모를 키우는데 공들이고 있다. 지난해 초에는 북미 VR게임 전문 개발사 페이저락인터렉티브(이하 PL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현재 등급분류를 마친 게임들은 PLI 파트너십을 통해 판권을 획득한 작품이다.

회사 측은 “확보한 IP를 VR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강화에 투자한다. GS리테일과 KT와 손잡고 도심형 VR테마파크에 게임을 공급하는 것이 주요 사업”이라며 “직접 체험공간을 꾸리거나, 기존 VR방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VR사업 드라이브를 위한 것이냐는 질문에는 “자체 개발 및 유망 개발사 IP투자에 집중할 계획”라고 했다. 현재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중인 ‘포커스온유(Project Y)’와 ‘로건: 씨프인더캐슬(Project R)’ 2종과 PLI의 ‘파이널 어썰트’를 출시가 기점이 될 것이란 설명이다.

세 작품은 지난해 3월 개발이 소식이 정식으로 발표됐으며, 자체개발작 두 작품은 지난해 일본 동경게임쇼(TGS)와 호주 엔터테인먼트쇼 ‘팍스(PAX)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공개한 바 있다. 출시일은 2019년 중으로 자세한 일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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