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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NXC 지분 매각 확인 중..규제 피로는 매각 사유 아냐”

넥슨 측이 3일 불거진 김정주 NXC 대표의 지분 매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분 매각 관련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며,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김정주 대표의 게임 규제의 피로감으로 인한 매각 검토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넥슨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현재 NXC 김정주 대표의 보유 지분 매각 관련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며, 이를 공시로 진행해야 하는 절차 상의 문제가 있어 발표 시점이 늦춰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최대한 빠르게 관련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발표 시점이 오늘이 아닌 내일로 지연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분 매각의 이유로 알려진 김정주 대표의 게임 규제 피로감에 대해서는 부정했다. 넥슨은 “김정주 대표는 평소 규제 피로감에 대한 언급을 한 적 없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NXC는 넥슨의 지주사로 지분 47.98%를 보유한 회사다. 이날 김정주 대표가 각종 송사에 휘말린 것은 물론 게임 규제에 지쳤다는 이유로 보유 지분(특수관계인 포함)을 매각한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하지만 매각의 진위 여부와 매각 규모, 구체적인 사유 등 자세한 소식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보다 자세한 진행 상황은 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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