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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메인 캐릭터 '솔저76' 게이 설정에 유저 커뮤니티 '혼란'
▲솔저:76과 아나의 대화 장면과 삽화(출처=Bastet 소설 캡쳐)

‘오버워치’ 속 군인 캐릭터 ‘솔저:76(이하 솔저76)’이 게이였다는 설정이 추가됐다.

지난 7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의 영웅 ‘아나’가 주역인 단편 소설 ‘바스테트(Bastet)’를 공개했다. 여기에 솔저76이 옛 연인 빈센트에 대해 ‘아나’와 대화하는 장면이 포함됐다. '솔저76' 오버워치 활동으로 멀어진 과거의 연인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이다.

▲출처=마이클 추 트위터

이 묘사에 대해 유저의 해석이 갈리자 ‘오버워치’ 선임 디자이너 마이클 추가 입을 열었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Bastet’에 대한 메시지 고맙다. 잭(솔저76)과 빈센트는 수년전 로맨틱한 관계였으며, 양쪽모두 동성애자(gay)다”라고 설명했다.

유저들은 찬반이 갈리는 모습이다. 지지하는 유저들은 마이클 추의 SNS에 성소수자 상징을 보내며 힘을 보탰다. 반면 핵심 유저들은 게임 속 이야기가 지지부진한 상태에서 부가적인 이야기만 늘고 있는 상황을 비판했다. 추가된 설정에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솔저76’이 ‘오버워치’의 첫 동성애 캐릭터인 것은 아니다. 순간이동 스킬을 보유한 ‘트레이서’ 역시 동성애 캐릭터로 밝혀진 바 있다.

한편 ‘솔저76’은 게임 속 단체 ‘오버워치’의 멤버로, 월등한 신체 능력과 군인이자 영웅으로 사랑받은 캐릭터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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