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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日 출시 전 뜨거운 반응! 인터넷 생방송 하루만에 33만 뷰 기록

펄어비스가 일본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사전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 여기에 현지 유저를 대상으로 한 인터넷 방송은 하루만에 33만 뷰를 기록해 대박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는 ‘검은사막 모바일’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가 주를 이뤘다. 출시일정과 같은 세부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단, 올해 봄이 가기 전에 게임을 출시하겠다고 못 박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반적인 소개와 무대 행사 위주로 진행됐다. 출시 스펙 공개는 없었으며, 현장을 방문한 유저를 대상으로 한 체험 공간만이 운영됐다. 공식 페이지 역시 사전예약 전 풀린 정보로만 꾸려졌으며, 인터넷 생방송 ‘검은사막 릴리즈(출시) 기념 생방송 파티’도 게임 내 커스터마이징과 PvP(대결) 콘텐츠를 소개하는데 집중됐다.

이를 비추어 볼 때 ‘검은사막 모바일’ 일본 서비스 출시 버전은 한국 출시 당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제작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검은사막 모바일’ 출시 시점에 사냥-점령전-길드보스-고대인의미궁-월드보스-토벌임무 등 7개의 전투 콘텐츠를 선보였다. 여기에 원작 IP의 핵심인 영지와 생활 콘텐츠로 풍부함을 더했다. 캐릭터 클래스는 워리어-레인저-자이언트-위치-발키리 5종이었다.

▲5개의 클래스의 특징만 소개된 일본 공식 홈페이지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도 5개 캐릭터를 중심으로 소개됐다. 단, 구글과 애플 등 마켓에 등록된 정보에는 무사-다크나이트-소서러 등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소개 이미지에는 “여기는 상상을 넘어선 자유가 있다”, “개성적인 직업, 화려한 스킬 액션”이라고 소개됐으며, 업데이트로 추가된 클래스 대표 이미지가 사용됐다. 사전등록 홍보 영상에는 최근 추가된 캐릭터 ‘금수랑’의 모습도 보인다. 이를 바탕으로 추정하면 출시 스펙은 한국 출시 시점 버전 혹은 ‘다크나이트’ 이후 버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양쪽 모두 서비스에 장단점이 있다. 먼저 한국과 같은 출시 버전을 사용한다면 관리가 쉽다는 것. 이미 한국과 대만에서 서비스한 경험이 있고, 짧은 업데이트 주기를 설정할 수 있다. 잦은 업데이트가 중요한 모바일게임인 만큼 이는 생각보다 큰 장점이다.

▲미디어 쇼케이스 뒤 이어진 인터넷 생방송은 약 하루동안 33만명이 시청했다(출처=트위터)

‘다크나이트’는 지난해 6월경 대규모 패치를 통해 업데이트됐다. 금수랑과 각성 업데이트 전까지 가장 사이즈가 큰 콘텐츠였다. 이를 일본 출시 버전으로 사용한다면 관리 면에서 한결 편해진다.

어떤 버전을 사용하든 출시 효과는 충분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유저를 대상으로 한 인터넷 방송 시청자 수, 현지 미디어의 평가, 충성도 높은 유저 성향, IP(지식재산권) 파워 등 흥행 지표들이 빼어나다 ‘검은사막 모바일 릴리즈 기념 생방송’은 하루 만에 약 33만명이 시청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재미와 콘텐츠로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을 흔든 ‘검은사막 모바일’이 MMORPG가 싹트는 중인 일본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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