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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검과마법', '십이지천M' 업데이트 등 주요 소식

■ 발키리 커넥트,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과 콜라보

에이팀(대표 하야시 타카오)은 하이 판타지 RPG ‘발키리 커넥트’에서 인기 TV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이하, 일곱 개의 대죄)’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는 [멜리오다스], [반], [킹] 등 ‘일곱 개의 대죄’의 주인공들이 발키리 커넥트 세계에 등장해 전설의 기사들과 함께 모험을 펼쳐나갈 수 있다.

 

■ ‘검과마법’ 열 두 번째 업데이트 실시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과마법’의 열 두 번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최고 등급인 고대 전설 이상급 ‘태고’ 아이템이 대거 추가되고, 캐릭터 전투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신규 태고 장비, 신규 보석을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시나리오 기반의 퀘스트와 태고 아이템 강화재료를 획득 할 수 있는 신규 연옥 던전, 계급장을 추가하는 등 풍성한 콘텐츠로 이용자 맞이에 나선다.

 

■ ‘마녀병기’ CBT 사전예약 페이지 오픈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Suikinrei Entertainment Co.Ltd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국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액션 RPG ‘마녀병기’의 CBT(Closed Beta Test)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마녀병기’는 매력적인 마녀를 소환하고 다양한 조합을 통해 전투와 액션을 즐길 수 있는 미소녀 액션 RPG이다. 제3차 세계대전 이후 황폐화된 지구에서 이물질을 둘러싸고 6개의 학원도시가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는 배경 속, 하루 사이에 소년에서 소녀로 변한 주인공이 진상을 밝히기 위해 나선다는 이야기를 통해 방대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용자는 주인공 캐릭터와 함께할 마녀를 소환하고 육성할 수 있는데, 이들 마녀는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병기를 사용하며, 고유의 무기와 특성을 갖고 있다. 

각각 강력한 데미지를 주거나 회복 능력을 발휘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므로, 전투에 나서는 마녀의 조합과 스킬을 사용하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여기에 쿠기미야 리에 등 일본 유명 성우가 마녀 목소리 더빙에 참여해 완성도까지 높였다.

CBT 사전예약은 금일 오픈한 ‘마녀병기’ CBT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마녀병기 CBT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CBT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라며, “CBT 사전예약에 참여해 풍성한 보상을 꼭 받아보시길 바라며, 하루빨리 완성된 모습의 마녀병기를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 위메이드, 중국문화전매그룹 주최 ‘IPCI 플랫폼’ 오픈 행사 참석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와 자회사 전기아이피는 지난 10일(목)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IPCI(Intellectual Property Copyright Identifier) 플랫폼’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IPCI 플랫폼’은 중국 문화부 산하 중국문화전매그룹(China Cultural Media Group)에서 저작권 보호 및 관리, 감독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새롭게 구축한 IP(지식재산권) 등록 시스템이다.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중국문화전매그룹과 광동성 문화 및 관광청이 공동 개최하고, 광동성 게임산업협회, 광저우시 게임협회, 넷이즈, 위메이드 등 문화콘텐츠 기업 대표 300여명이 초대됐다.

이번 행사에서 위메이드는 중전열중문화발전과 IPCI 계약에 대한 체결식을 가지고, <미르의 전설(중국명:열혈전기)> IP 합법화를 위해 권리확인, 운영, 보호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적 협력을 약속했다.

중국문화전매그룹은 “산업 전 분야에 공공기반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여 시장화 방식으로 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산업의 건강하고 질서 있는 발전을 위해 길을 닦을 것이며 국가 행정기관에 전문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지식재산권에 대한 거래 불투명, 기술장벽, 기업 권리확보 등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고,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업계 규범을 세워 지식재산권 소유권자의 합법적 권리, 인도 및 중국 중소기업의 합법적 운영을 지원해 건전한 생태계 조성에 모범적 역할을 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IPCI’ 설명회’를 통해 IPCI 체계, 거래 시스템, 침권 정보 감시, 권리보호 시스템, 위조방지 시스템, 신용 시스템 등 6개의 모델이 포함되어 지식재산권의 권리확립, 거래, 보호 등 3가지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IPCI는 중국의 저작권에 대한 인식 변화와 중요성을 확인시켜주는 법적· 제도적 장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속 성장 가능한 발전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준비하고 있는 IP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 ‘십이지천M’, 문파 전쟁 콘텐츠 업데이트

엔토리는 케이제이게임즈와 공동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십이지천M’에 ‘문파 전쟁’을 업데이트했다고 11일 밝혔다.

엔토리는 지난달 21일 ‘십이지천M’의 출시 이후 유저들의 의견에 적극 귀 기울인 업데이트로 금일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13위를 달성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게임의 핵심 요소인 전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며, 그 시작으로 ‘문파 전쟁’을 공개했다.

이번에 오픈되는 ‘문파 전쟁’은 전쟁 탭에서 상대편의 이름을 검색하여 간단히 신청할 수 있으며, 문파에 가입된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전쟁을 시작하면 적을 공격하는 5개의 가드 타워가 생성되며, 일반 사냥터 전체가 전투 지역으로 변경되어 보다 넓은 범위에서 짜릿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다른 문파와 동맹을 맺어 상대편을 함께 공격할 수 있어 유대감을 쌓을 수 있으며, 승패에 따라 변동되는 순위는 유저간 경쟁심을 자극한다.

아울러 ‘문파 전쟁’ 중 1갑 이상의 적을 처치하면 ‘귀환서’, ‘순간이동서’, ‘수호부’, ’천명수호부’, ‘환원술서’, ‘8초비급서’ 뿐 아니라 모든 신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어 열띤 참여가 예상된다.

엔토리의 오승량 총괄 기획 팀장은 “많은 유저들이 원하던 문파 콘텐츠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계속해서 즐길거리를 추가할 계획이니 꾸준한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도, ‘VR e스포츠 아카데미아 에필로그’ 발간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6개월 동안 VR e스포츠 아카데미아(이하 아카데미아) 연구 결과를 기록한 백서 <VR e스포츠 아카데미아 에필로그>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발간된 이번 책자에는 VR e스포츠 아카데미의 활동 내용이 생생하게 기록돼 있다.

백서에는 ‘VR e스포츠 아카데미 창설 개요’부터 ‘VR게임과 e스포츠 트렌드’, ‘VR e스포츠의 이해’, ‘VR e스포츠 쇼케이스 준비’, ‘VR e스포츠 쇼케이스 성과와 피드백’, ‘VR e스포츠의 가능성’ 등 아카데미아 연구의 전반적인 내용이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사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 제언과 총평도 함께 담겨있다.

아카데미아를 구성한 20인의 전문가들은 VR게임과 e스포츠의 결합 가능성을 찾기 위해 VR e스포츠에 적합한 게임들을 찾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VR의 장점인 몰입도를 살리면서도 신체적 활동의 물리적 요소와 전략적 요소가 결합된 게임이 VR e스포츠에 적합하다고 판단하며 비트세이버(Beat Saber)와 스트린트벡터(Sprint Vector)같이 SF/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게임들이 우선적으로 거론되었다. 이와 더불어 현재까지 상용화된 다양한 게임들을 분석하며 토론을 진행하였다.

향후 VR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하여 VR게임 개발 시 고려해야 할 점 역시 연구했다. 아카데미아는 VR e스포츠를 시청할 관전자들의 시점을 가장 중요시했으며, 시청 입문을 위한 ‘접근성’과 게임 시청의 재미를 증진시킬 수 있는 ‘가독성’을 고려한 개발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멀티플레이와 PVP(Player VS Player, 유저 간 전투)를 지원하며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옵저버(관전자) 기능 역시 갖추고 있어야 VR e스포츠에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아카데미아는 연구의 중간결과를 보여주는 쇼케이스 ‘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8(GDF 2018)’을 선보였으며, 백서에서는 쇼케이스의 개최를 위해 전문가들이 고민한 과정을 자세히 정리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쇼케이스 진행 결과와 발전을 위한 피드백 역시 확인할 수 있다.

백서에서는 VR e스포츠 전용 경기장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하고 있다. 비용 문제뿐만이 아니라, 경기와 선수를 찾는 팬들 간의 감정적 유대를 느낄 만한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논의 과정에서 VR e스포츠의 특성이 반영된 정부 차원의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설립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오창희 원장은 발간사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가 20여 명과 함께 6개월간 다방면으로 성공 가능성과 방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고, 지난 7월에는 중간 결과를 발표하는 쇼케이스도 선보였다.”라며, “경기도가 VR산업의 중심으로 우뚝 설 날을 그리며 산업 진흥을 위한 걸음을 늦추지 않겠다. 많은 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 락스타게임즈, RED DEAD 온라인에 ‘건 러시’ 모드 추가

락스타게임즈는 ‘레드 데드 온라인 베타(RED DEAD ONLINE BETA)’에 신규모드 ‘건 러시’를 추가하고 향후 업데이트 사항을 공개했다.

‘건 러시’는 최대 32명이 참가해 점점 작아지는 지도에서 무기와 탄약을 찾으며 생존해야 하는 새로운 모드로, 개인 또는 팀전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조만간 신규 레이스와 결전 모드, 신규 의상과 감정 표현, 그리고 플레이어의 피드백에 기반한 변경 사항과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이다.

먼저 플레이어간의 사소한 분쟁을 줄이기 위해 보안관과 현상수배 시스템이 일부 수정될 예정이다. 이제 범죄를 저지르면 현상금이 걸리고 정해진 시간 내에 현상금을 지급하면 추적당하지 않는다.

너무 오랜시간 동안 기다리면 각 주의 현상금 사냥꾼들이 플레이어를 추적해 오기 때문에 현상금 지급과 도망 중에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이밖에도 휴전을 더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변경되며, 공격적인 플레이어를 더 빠르게 피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다른 플레이어에게 보이는 범위와 넓은 지역에서 다른 플레이어의 표적이 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플레이어 위치 표식이 단거리에서만 나타나도록 변경된다.

다른 플레이어를 계속 괴롭히거나 무차별적으로 처치하면 해당 플레이어의 표식이 어두워지고 더 먼 거리에서도 보이도록 변경, 모든 플레이어가 잠재적으로 위험한 상대를 안전한 거리에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이에 더해 올해 중 기회의 땅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임무와 유랑지도에서 펼쳐지는 유동적인 이벤트, 새로운 결전과 레이스 등이 추가될 계획이다.

 

■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REMASTER’ 한국어판, 11일 발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정의’를 관철시키는 RPG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REMASTER’(한국어판)이 PlayStation®4, Nintendo Switch™, PC(STEAM®), Xbox
One(디지털) 플랫폼으로 1월 11일 발매되었다고 밝혔다.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REMASTER’는 제국 수도 자피아스의 아랫마을 출신 주인공 유리로웰을 따라 이웃들의 물 공급을 책임지던 블라스티아의 코어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담은 RPG다.

다양한 등장인물과 교류하고 여러 지역을 여행하며 사악한 음모와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10주년을 맞는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는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10번째 작품으로 ‘정의’를 관철시키는 것의 중요성을 그려낸 감동의 시나리오와 상쾌한 전투 시스템, 깊이감 있는 애니메이션 등 테일즈 오브 시리즈 가운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작품이다. 

또한 이번에 발매되는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REMASTER’는 풀HD에 대응해 오리지널 작품을 한층 더 깨끗한 그래픽으로 만날 수 있다.

당시 유료로 배포된 의상 등의 다운로드 콘텐츠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풍성한 플레이 요소를 즐길 수 있으며, 플레이어블 캐릭터에게 원하는 의상을 입혀 저마다의 개성을 표현하는 재미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또한 PlayStation®4, Nintendo Switch™용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REMASTER’(한국어판) 패키지판의 공통 초회 동봉 특전으로는 ‘스페셜 드라마틱 스킷 ~축! 10주년 기념 편~’의 시청 가능한 키워드를 제공하며, PlayStation®4용의 경우 오리지널 테마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를 함께 제공한다.

 

■ SIEK, ‘KINGDOM HEARTS III’ 한국어 자막 버전 발매 결정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IEK, 대표: 안도 테츠야)는 SQUARE ENIX CO., LTD.의 PlayStation®4(이하 PS4™)용 최신 소프트웨어 ‘KINGDOM HEARTS III’의 한국어 자막 버전을 발매한다.

‘KINGDOM HEARTS III’는 전 세계적으로 2,500만장을 출하 및 판매한 ‘KINGDOM HEARTS’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첫 작품부터 이어져 온 이야기가 다양한 모험을 통해 성장한 주인공 ‘소라’를 중심으로 완결된다.

‘KINGDOM HEARTS’ 시리즈는 디즈니의 세계관을 무대로 스토리가 펼쳐지며, 시리즈 최신작인 ‘KINGDOM HEARTS III’에서는 픽사 등의 새로운 세계관이 더해져 더욱 방대한 세계관으로 발전했다.

또한 통쾌한 액션과 어트랙션 연출, 디즈니 캐릭터와의 연계 기술 등을 통해서 시리즈 중에서 가장 뛰어난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 

‘KINGDOM HEARTS’ 시리즈는 디즈니와 SQUARE ENIX의 ‘RPG’ 게임이다. 2002년 3월에 첫 작품인 ‘KINGDOM HEARTS’(대응 플랫폼: PlayStation®2)가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총 11개 작품(파이널 믹스 버전을 포함하면 19개)이 발매되었다. 2017년 3월에 시리즈 발매 15주년을 맞이하였으며, 전 세계 누계 2,500만 장 이상을 출하한 인기 시리즈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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