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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담원, KT 격파! 그리핀도 연승! 무서운 신예들

그리핀과 담원 게이밍이 연승을 이어갔다. 무서운 신예들의 진격은 멈출 수 없었다.

담원과 그리핀은 19일 서울 종로구 롤 파크(LoL PARK)에서 진행된 ‘2019 스무살우리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LCK)’ 경기에서 각각 kt 롤스터와 진에어 그린윙스를 2대0으로 손쉽게 물리쳤다.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담원은 폭발적인 공격력으로 1부 리그에서도 거침없이 진격 중이다. 이를 보여주는 것이 ‘너구리’ 장하권의 활약이다. 그는 2세트 블라디미르를 선택해 적 진영을 파괴하는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집중력도 훌륭하다. 첫 1부 리그 무대에서도 위축되지 않는 경기력이 돋보인다. 1세트 초반, 상대 운영에 말려 상황이 위축됐다. 이때 정글과 미드, 서포터가 한 몸처럼 움직여 상대 미드 라인에 진격해 기세를 뒤집었다.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그리핀은 강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첫 세트부터 시작된 파괴적인 힘은 2세트 타워와 킬 스코어를 하나도 내주지 않는 승리로 완성됐다.

2세트 초반은 평범했다. 라인을 주고받고, 서로 성장을 도모하는 듯 보였다. 균형은 경기시작 9분 20초경 깨졌다. 봇 라인으로 진격한 ‘타잔’ 이승용과 ‘바이퍼’ 박도현, ‘리헨즈’ 손시우의 그림 같은 연계 덕분이다.

이후 타잔은 중요한 순간마다 영웅처럼 등장했다. 특히 미드 대치에서 상대를 포탑 밖으로 끄집어내는 ‘자크’의 궁극기 활용은 명품이란 수식어가 부족할 정도로 훌륭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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