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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휘어잡은 넷이즈, ‘디트로이트:비컴휴먼’ 개발사 퀀틱드림 지분 인수
▲퀀틱드림 지분 인수 발표 자료(출처=넷이즈 홈페이지 캡쳐)

중국 2위의 게임 퍼블리셔 넷이즈가 프랑스 게임개발스튜디오 퀀틱드림의 지분 소수를 인수했다. 해외 시장 진출에 앞서 거점을 만들기 위한 투자로 보인다.

넷이즈는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분 인수 사실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온라인게임 개발 및 유통을 위함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퀀틱드림은 영화와 같은 연출과 심도 있는 스토리로 고평가를 받는 개발 스튜디오다. 현실적인 캐릭터의 모습과 표정, 연기와 음성 제작 노하우가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 2010년 ‘플레이스테이션3’용 어드벤처 게임 ‘헤비레인’을 시작으로 ‘비욘드: 투 소울’, ‘디트로이트: 비컴휴먼’ 등을 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발표에 따르면 퀀틱드림은 넷이즈 산하가 아닌, 독립적인 게임기업으로 운영된다. 자회사 편입 등 추후 계획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단, 판호 문제 등 빡빡해진 중국 내수 시장을 벗어나기 위한 투자임은 분명해 보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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