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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세 번째 모바일 IP게임, NHN엔터와 라인이 개발-라인 운영 참가
 

닌텐도가 모바일 사업 강화를 위해 다시 IP(지식재산권)를 꺼냈다. ‘포켓몬GO’와 ‘슈퍼마리오 런’에 이은 세 번째로 뽑은 카드는 ‘닥터마리오’다. 이를 위해 라인(LINE)과 NHN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

닌텐도가 내놓을 신작은 ‘마리오’ IP를 사용한 퍼즐게임 ‘닥터마리오(Dr.Mario) 월드’다. 2019년 여름을 목표로 개발에 들어가며 안드로이드와 iOS 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닌텐도는 라인과 NHN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게임을 서비스한다. 닌텐도가 IP를 제공하고 삼사가 함께 운영-개발하는 형태다. 부분유료화(F2P) 방식의 과금모델로 전 세계 60개국에 우선 출시된다.

NHN엔터테인먼트 측은 “‘닥터마리오 월드’ 개발을 자회사가 아닌 본사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닌텐도-라인-NHN엔터테인먼트 세 개 회사가 공동 운영-개발하는 형태로 서비스 될 것”이라고 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9년 NHN한게임주식회사를 일본에 설립해, 온라인게임 포털 한게임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자사의 모바일게임 라인업 중 유니티로 개발된 게임 일부를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믹스(MIX)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일본 현지에서 모바일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NHN엔터테인먼트가 개발을 맡은 ‘닥터마리오’ 시리즈는 닌텐도의 퍼즐게임 IP다. 1990년 패미컴(FC)과 게임보이(GB)로 발매된 바 있으며, 떨어지는 알약을 종류별로 맞춰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헥사매칭 방식의 퍼즐게임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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