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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의 배틀로얄 신작 ‘에이펙스 레전드’, 출시 3일만에 동시접속자 백만 돌파

EA의 신작 게임 ‘에이펙스 레전드’가 출시 3일 만에 동시접속자 백만 명을 돌파했다. 전체 유저 수는 천만 명을 돌파했다.

‘에이펙스 레전드’는 리스폰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배틀로얄 게임이다. 리스폰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타이탄폴’ 시리즈의 세계관을 소재로 개발됐지만 거대 로봇 ‘타이탄’은 등장하지 않고 인간 캐릭터의 ‘이중 점프’와 '벽타기'도 구현되지 않았다. 최대 60명이 한 전장에서 즐길 수 있으며, 3명이 한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유저는 다양한 고유 기술을 가진 캐릭터 중 한 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장에서 사망한 팀 동료를 다시 살릴 수 있다.

이 게임은 미국 시각으로 지난 5일 북미와 유럽 등에 PC-PS4-Xbox One으로 깜짝 출시됐다. 한국에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지만 한국어를 지원하는 것으로 보아 곧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부분 유료 게임이기에 오리진(PC), PSN(PS4), Xbox Live(Xbox One) 계정을 만들면 게임을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다만, 한국에는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 계정으로는 아직 다운로드 받을 수 없다.

‘에이펙스 레전드’는 출시 초기부터 흥행에 성공했다. 전체 유저 수는 하루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고 2일 만에 350만 명을 돌파했다. 이후에도 지표는 계속 상승했다. EA는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출시 3일 만에 전체 유저 수는 천만 명을 돌파했고, 동시접속자는 백만 명을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사전에 이렇다 할 홍보를 하지 않고, 갑자기 출시된 것에 비하면 놀라운 상승세다.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의 빈스 잠펠라 대표는 “’타이탄폴’이라는 시리즈를 가지고 이 방향으로 가는 것이 위험한 일이라는 것은 알았다. 여기에 부분 유료와 ‘깜짝 출시’까지 곁들였다. 하지만 개발진은 ‘에이펙스 레전드’를 아주 좋아했고, 다른 사람들도 이 게임을 즐겨보길 원했다”라며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해서 ‘에이펙스 레전드’에 보내준 유저들의 성원에 감사한다. 이것은 시작일 뿐이고, 2019년에 유저들에게 보여줄 것이 아주 많다”라고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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